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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깃털과 피부가 보존된 채 발견된 오르니토미무스 공룡이 공룡과 새가 가까운 관계라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해주다

[Phys.org] 앨버타 대학에서 고생물학을 공부하는 학부생이 꼬리 깃털과 연조직이 보존된 오르니토미무스 공룡을 발견했다. 이번 발견은 체온조절 측면에서 타조 및 에뮤 등의 주조류와 오르니토미무스의 수렴진화에 대한 실마리를 던져주는 것은 물론 공룡과 현생 조류가 가까운 관계라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해주었다.

생각보다 일찍 아프리카를 떠난 현생 인류

[Phys.org] 중국 남부에서 발견된 인간의 치아가 수요일에 출판된 한 연구에서 보고되었다. 이 치아로 인류가 아프리카를 떠난 것이 지금까지의 지배적인 이론에서 받아들여지던 것보다 7만여 년까지 더 이른 시기였다는 증거가 제시되었다.

뉴질랜드에서 새로 발견된 고래 3 종

[Phys.org] 오타고 대학의 고생물학 연구자들이 수염고래에 속하는 2 속 3 종의 고래 화석을 보고하여 뉴질랜드의 화석 고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연구팀은 새로 보고되는 수염고래 종들을 와하로아 루훼누아(Waharoa ruwhenua), 토카라히아 카우아이로아(Tokarahia kauaeroa)로 명명하고, 1950 년대에 발견되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토카라히아 로포케팔루스(Tokarahia lophocephalus)를 새롭게 동정했다.

공룡 화석 기록은 얼마나 충실한가?

[Phys.org] 브리스톨 대학의 마이크 벤턴 교수는 화석 기록이 얼마나 충실한지를 알기 위해 공룡 연구의 역사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새로 발견된 공룡 종의 수와 새로 발견된 지층의 수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벤턴 교수는 화석 기록의 진정한 다양성을 알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가지 보정 기법들이 자료를 오히려 더 왜곡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새로 발견된 공룡 풀라네사우라 에오콜룸

[Phys.org] 위츠대학 박사과정 학생인 블레어 맥피가 2015년 9월 19일자 ‘사이언티픽 리포트 (Scientific Reports)’ 에 출판될 논문에서 새로운 공룡 종을 보고했다. 새 공룡의 이름은 풀라네사우라 에오콜룸 (Pulanesaura eocollum) 으로, “비 도마뱀” 이라는 의미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풀라네사우라는 브론토사우루스로 대표되는 긴 목을 지닌 공룡 계통인 용각류의 초기 일원이라고 한다.

작은 해면동물 화석이 진화 모델을 뒤엎다

[Phys.org] 많은 과학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6천만년 이른 시기에 살았던 모래알갱이 정도 크기의 해면동물 화석이 발견되었다. 고생물학자들이 약 2천만년에 걸친 캄브리아기 대폭발 이전에 존재했던 분명한 해면동물 화석을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캄브리아기 대폭발은 5억4200만년 전에 시작되었으며 이 때 주요 동물 그룹들이 대부분 나타났다.

거북 진화의 중요 연결고리가 발견되다

[Phys.org] 미국과 독일의 국제연구팀이 거북의 진화사에 중요한 잃어버린 고리를 발견했다. 새로운 종의 파충류인 파포켈리스(Pappochelys)는 트라이아스기 중기, 약 2억4000만년 전 현재 독일 남부에 위치한 고대 호수 지역에서 발굴되었다. 외형적인 특성으로 보아 파포켈리스는 분명히 두 종류의 초기 거북, 즉 에우노토사우루스 (Eunotosaurus) 와 오돈토켈리스 (Odontochelys) 의 중간 형태를 하고 있다. 파포켈리스 두개골의 특징은 거북이 도마뱀과 뱀 등 현생 파충류와 가장 가까운 관계라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다. 이전에 과학자들은 거북이 가장 초기의 파충류로부터 갈라져 나왔다고 생각해 왔다. 자세한 내용은 6월 24일자 네이처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가시달린 괴물: 수퍼 갑옷을 가진 벌레가 새롭게 발견되다

[유레카얼러트] 고생물학자들이 ‘수퍼 갑옷’ 을 가진 새로운 벌레 종을 보고했다. 기묘하고 가시로 덮인 이 동물은 깃털같이 생긴 앞다리를 이용해 바닷물에서 영양소를 걸러먹었으며 5억년 전에 살았다. 또, 지구상에서 최초로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갑옷을 발달시켰으며 특화된 섭식방법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