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티렉스의 채식주의자 친척, 기묘한 ‘오리너구리’ 공룡

[사이언스 데일리] 악명 높은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가까운 관계이긴 하지만, 칠레에서 발견된 새로운 계통의 공룡은 식물을 먹었던 것으로 보여 진화의 지그소퍼즐로 여겨지고 있다. 칠레사우루스는 상대적으로 작은 두개골,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같은 두 개의 손가락, 그리고 원시적인 긴 목 공룡 (용각류) 과 비슷하게 생긴 발을 가지고 있었다.

특별히 잘 보존된 화석으로 고대 공포새의 목소리에 대해 알 수 있게 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스카글리아의 거대한 새’ 라는 의미를 지닌 남아메리카의 화석 공포새의 새로운 종, 랄라와비스 스카글리아이 (Llallawavis scagliai)가 이 그룹의 다양성과 이들 멸종한 거대 포식자가 환경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했는지를 밝혀주고 있다. 새로 발견된 이 종은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완전한 공포새의 화석으로 90 퍼센트의 골격이 눈부시게 잘 보존되어 있다.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들 간의 싸움 및 동족섭식에 대한 새로운 증거

[사이언스 데일리] 대형 티라노사우루스아과 공룡이 죽기 전과 죽기 후에 입은 상처에 대해 보고한 새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과의 한 속인 다스플레토사우루스의 두개골에서 살아있을 때 입은 다수의 상처가 발견되었는데 최소한 그 중 일부는 다른 다스플레토사우루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 죽은 후에도 다른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이 사체를 뜯어먹으면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물린 자국도 발견되었다. 따라서 두 마리의 대형 육식공룡이 싸웠을 뿐 아니라 한 쪽이 죽은 후에 살아남은 공룡이 죽은 공룡을 먹었다는 증거가 발견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