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목이 긴 용각류 공룡의 진화에 대한 이론을 검증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용각류 공룡은 사상 가장 거대한 육상 동물으로 매우 긴 목과 꼬리를 땅 공중에 들어올린 채로 살았다. 거대한 몸의 일부를 이렇게 공중으로 들어올리면 척추, 특히 척추들 사이의 유연한 관절들에 큰 부담을 주었을 것이다. 용각류의 골격은 어떤 방법을 써서 부상을 입지도 않고 이동성을 해치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엄청난 무게를 감당할 수 있었을까?

우리 조상들은 공룡 멸종 이후 더 빨리 진화했다

[사이언스 데일리] 우리 조상들은 공룡이 멸종한 후 1천만년 동안 그 이전 8천만년보다 세 배 더 빠르게 진화했다고 한다. 연구팀은 유태반류 포유류 — 오늘날 인간을 포함해 5천 종이 속하는 — 의 진화 속도가 멸종 사건 이전에는 일정했으나 그 이후에는 폭발적으로 빨라져 오늘날 우리가 보는 다양한 종류의 포유류가 생겨났다는 것을 알아냈다.

털, 깃털 그리고 비늘의 공통 기원

[사이언스 데일리] 포유류의 털, 새의 깃털, 그리고 피충류의 비늘이 가지고 있는 진화적 관련성은 수십년 간 논쟁거리였다. 연구자들이 모든 피부 부속지들(skin appendages)이 상동기관이라는 것을 보였다. 배아 발생과정 분석에 기반하여 생물학자들은 털, 깃털, 그리고 비늘의 초기 발생단계에서 분자 및 미세해부학적 특징들이 동일하다는 증거를 밝혀냈다. 이 관찰결과들에 따르면 털과 깃털, 그리고 비늘 세 가지 구조는 파충류와 유사했던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한 것이라고 한다.

버마의 호박 속에 보존된 초기 새의 날개

[사이언스 데일리] 중국에서는 공룡시대에 살았던 새의 화석이 놀랍게 잘 보존된 채로 수천 점이나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들 화석은 대부분 암석 속에 납작하게 눌린 상태로 발견된다. 버마의 호박 매장층에서 새롭게 발견된 화석은 백악기 에난티오르니스류의 날개를 완벽한 상태로 입체적으로 보존하고 있다.

가장 오래된 아기 공룡의 성장을 기록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2013년 말에 어린 카스모사우루스의 발견 — 아주 희귀한 공룡 발견의 예 중 하나 — 이 전세계의 뉴스 헤드라인을 뒤덮었다. 이 발견을 했던 연구자들이 알파 분류학적 기재를 통해 자신들의 연구결과를 새로운 논문으로 발표했다.

공룡에서 성선택의 예가 최초로 확인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프로토케라톱스에 대한 새로운 분석에 의하면, 뿔이나 머리 위의 볏 등 공룡에서 볼 수 있는 커다란 장식 구조는 성적 과시를 하는 데, 그리고 사회적인 우위를 확고히 하는 데 이용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과학자들이 공룡의 해부학적 구조의 기능과 성선택을 연결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잉꼬같다’ 는 말을 공룡에게도 써야할지도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1억년 된 암석에서 공룡이 현생 조류와 비슷하게 짝짓기 행동을 했던 흔적이 화석으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오래전에 긁힌 자국이 화석화되었다가 최근에 발견된 이 표본은 현생 조류에서 “둥지 긁기 과시” 혹은 “긁기 의식” 으로 알려진 행동의 흔적과 유사하다. 이 행동은 수컷이 짝이 될 수 있는 상대 앞에서 둥지 형태의 구덩이를 팜으로써 자신의 부양능력을 과시하는 것이다. 새로 발견된 화석 증거는 공룡의 짝짓기에 이용된 과시행동의 천성, 그리고 ‘성선택’으로 알려진 진화의 추동력에 대한 이론들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공룡 멸종 직후 포유류의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지구 상의 포유류 다양성은 공룡 멸종 사건 직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화석 기록에 대한 새로운 분석에서 인류를 포함하여 오늘날 거의 5천 종의 동물이 속하는 유태반류 포유류가 멸종 사건 이후 1천만 년에 걸친 팔레오세 기간 동안 해부학적으로 훨씬 다양해졌다는 것을 보였다.

트리케라톱스 사촌: 연구자들이 새로운 뿔공룡 종을 동정하다

[Phys.org] 각룡류 (뿔공룡) 가족들이 또 늘어나고 있다. 연구자들이 뒷다리로 서고 스파니엘 정도 크기였던 새로운 초식공룡 종 후알리안케라톱스 우카이와넨시스 (Hualianceratops wucaiwanensis) 를 보고했다. 이 공룡은 가장 오래된 “뿔공룡” 인 인롱 도운시 (Yinlong downsi) 와 비슷한 시기에 살았는데 인롱과 후알리안케라톱스 모두 뿔은 가지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