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

북태평양에서 발견된 3천만 년 전의 새로운 소형 고래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3천3백만 년에서 3천만 년 전 북태평양에 살았던 신종 수염고래의 화석이 기재되었다. 연구자들이 푸카이아 부엘리 (Fucaia buelli) 라는 이름을 붙여 준 이 고래는 고대의 이빨고래와 오늘날 바다에 사는 수염고래의 중간 형태이다. 이 고래는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수염고래 중 하나이며 몸길이는 2-2.5m 로 가장 작은 수염고래 중 하나이기도 하다.

카누코사우루스! 캐나다 최초의 ‘공룡’ 이 ‘디메트로돈 보레알리스’ 로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섬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이 스테이크나이프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었으며 연구자들은 이화석의 이름을 디메트로돈 보레알리스 (Dimetrodon borealis) 로 변경했다. 캐나다에서 디메트로돈 화석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신기술을 이용한 원시포유류 화석 분석을 통해 포유류 가계도가 분명해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가장 오래된 원시포유류의 화석 중 하나인 턱뼈를 분석하자 포유류가 언제 최초로 진화했는지 그 시기를 정확히 측정하고 포유류 가계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노력에 실마리가 잡혔다. 이 연구에 따르면 포유류 다양성이 크게 증가한 것은 쥐라기에 해당하는 1억7천5백만 년 전이며 이는 트라이아스기에 포유류의 조상 격인 동물들이 다양해지고 나서 3천만 년 후의 일이라고 한다.

사상 최대의 쥐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고고학자들이 동티모르에서 일곱 종의 거대 쥐 화석을 발견했다. 가장 큰 것은 현생 쥐의 열 배 크기였다. 이 연구는 동남아시아에서 초기 인류의 이동을 살펴보는 ‘순다에서 사훌까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행되었다. 연구자들은 현재 이 쥐들이 왜 멸종되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