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대

5억 년 된 화석을 통해 멸종한 동물이 어떻게 먹이를 사냥했는지를 알아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대부분의 화석은 유기체의 물리적인 잔해와 그 구조를 보존하고 있다. 최근 지질학자들과 고생물학자들이 고대 퇴적물에 보존된 포식자의 행동을 보여주는 화석을 발견했다. 미주리 주 남동부에서 발견된 이 화석은 과학자들이 포식자들의 행동, 그리고 먹이가 된 동물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풀어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발견된 증거에 의하면 고대의 유기체들은 효율적을 위해 정확하게 재단된 공격을 하는 등 복잡한 행동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2억8천만 년 전의 원시적인 파충류 및 양서류 발자국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2억8천만년에서 2억9천만년 전에 네발동물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발자국들을 발견했다. 이 발자국들은 카탈루냐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발자국화석이다. 여러 그룹의 원시적인 파충류와 양서류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이 발자국을 만든 동물들 중에는 후에 포유류가 기원한 그룹인 단궁류가 포함되어 있다.

버제스 셰일 화석 발굴지에서 가장 오래된 알품기의 증거가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5억8백만 년 된 왑티아 필덴시스 (Waptia fieldensis) 의 화석에서 배아가 보존된 알을 확인함으로써 가장 오래된 알품기의 직접적인 증거를 발견했다. 새우와 비슷하게 생긴 생물인 왑티아의 표본은 캐나다의 유명한 버제스 셰일 화석 발굴지에서 1세기도 더 전에 발견되었는데, 최근 이 화석을 분석하자 알 모양의 물체들이 몸 앞쪽 1/3 을 덮고 있는 두 개의 껍질의 아래쪽에 모여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카누코사우루스! 캐나다 최초의 ‘공룡’ 이 ‘디메트로돈 보레알리스’ 로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섬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이 스테이크나이프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었으며 연구자들은 이화석의 이름을 디메트로돈 보레알리스 (Dimetrodon borealis) 로 변경했다. 캐나다에서 디메트로돈 화석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고대 생물의 뇌가 고생물학을 뒤집어 놓다

[사이언스 데일리] 수 년 전 고생물학자들은 화석화된 고대 동물의 뇌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며 오랫동안 받아들여지던 생각인 뇌는 화석화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번에 발견된 일곱 개의 새로운 표본은 하나하나가 의심할 여지 없이 뇌에서 유래한 신경 조직의 흔적들을 보여주고 있다.

‘불개구리’ 와 장어를 닮은 양서류: 필드 박물관이 브라질에서 발견한 화석들

[사이언스 데일리] 시카고의 필드 박물관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2억 7800만 년 전 지금은 브라질이 된 곳에 살던 여러 종의 양서류와 파충류를 발견했다. 이들의 논문으로 판게아의 남쪽 적도지역의 동물군에 대한 지식의 빈 틈을 채울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