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4억2500만년 전의 기생충이 숙주와 함께 잉글랜드에서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잉글랜드에서 새 화석 종을 발견하고 이것이 고대의 기생충임을 밝혀냈다. 이 화석 종 – ‘혀벌레’ 라고 불리는 것으로 벌레같은 몸에 머리와 두 쌍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 은 사실 기생충으로 오늘날에는 숙주 몸 내부의 호흡기에 살고 있으며 숙주에게 먹혔을 때 몸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수장룡 사체의 뼈를 갉아먹었던 벌레 오세닥스

[Sci-News.com] Biology Letters 에 실린 새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오세닥스 (Osedax) 의 흔적이 있는 1억년 전의 수장룡 및 거북이 골격 화석을 보고하고 있다. 오세닥스는 뼈를 먹는 벌레의 한 속으로 해저에 가라앉은 고래 등 죽은 동물들의 뼈를 갉아먹고 그 안에 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