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멸종

공룡 퇴장, 어류 등장

[사이언스 데일리] 두 명의 고생물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수가 많고 다양한 척추동물인 조기어류 (ray-finned fishes) 가 생태학적으로 바다를 지배하게 된 것은 6600만년 전으로 공룡을 죽인 대량멸종 사건 덕분이었다고 한다.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이 사상 최대의 용암류를 일으켰을까?

[사이언스 데일리] 지금으로부터 6600만년 전에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해 공룡이 멸종했다는 이론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왜 또 하나의 전지구적 재난 – 대규모로 백만년 동안 인도의 데칸 지방에서 분출해 고원을 형성한 범람현무암 – 이 동시에 일어났는지는 수수께끼였다. 지질학자들은 이제 이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소행성 충돌이 종을 때리는 것처럼 지구에 충격을 주어 지하 깊은 곳에 있던 마그마 플룸을 재점화시켜 지구상에서 가장 큰 용암류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캐피탄절 멸종이 대멸종 목록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라고

[사이언스 데일리] 캄브리아기 대폭발 이후 생태계는 반복해서 대량멸종을 겪어왔고, “다섯 차례의 대량멸종” 이 널리 알려져 있다. 20년 전, 중국의 페름기 중기(2억6200만년 전)에서 고생물학자들이 페름기 말의 ‘그멸종’을 자세히 분석하게 되자 여섯번째 대멸종이 있었다는 것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캐피탄절 멸종은 적도 부근에서만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고, 전세계적인 멸종이었는지는 논쟁거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