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식

킹콩은 유연하지 못했다: 거대 유인원이 10만 년 전에 멸종한 것은 적응을 잘 못했기 때문

[사이언스 데일리] 거대 유인원인 기간토피테쿠스의 쇠퇴에 대해 최근 연구가 이루어졌다. 연구자들은 아마도 생명의 역사에서 가장 거대한 유인원이었던 이들이 멸종한 이유는 적응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화석 치아의 에나멜을 분석하자 기간토피테쿠스의 서식지가 숲으로 한정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아프리카의 샐러드바에서 보낸 4백만년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아프리카에 풀이 점점 흔해지면서 지난 400만년 간 대부분의 주요 포유류 그룹들이 때로 풀을 뜯는 시도를 했으나 그 중 일부는 멸종했고 다른 일부는 나무와 관목의 잎을 뜯어먹는 방식으로 되돌아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