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택

공룡에서 성선택의 예가 최초로 확인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프로토케라톱스에 대한 새로운 분석에 의하면, 뿔이나 머리 위의 볏 등 공룡에서 볼 수 있는 커다란 장식 구조는 성적 과시를 하는 데, 그리고 사회적인 우위를 확고히 하는 데 이용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과학자들이 공룡의 해부학적 구조의 기능과 성선택을 연결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잉꼬같다’ 는 말을 공룡에게도 써야할지도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1억년 된 암석에서 공룡이 현생 조류와 비슷하게 짝짓기 행동을 했던 흔적이 화석으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오래전에 긁힌 자국이 화석화되었다가 최근에 발견된 이 표본은 현생 조류에서 “둥지 긁기 과시” 혹은 “긁기 의식” 으로 알려진 행동의 흔적과 유사하다. 이 행동은 수컷이 짝이 될 수 있는 상대 앞에서 둥지 형태의 구덩이를 팜으로써 자신의 부양능력을 과시하는 것이다. 새로 발견된 화석 증거는 공룡의 짝짓기에 이용된 과시행동의 천성, 그리고 ‘성선택’으로 알려진 진화의 추동력에 대한 이론들을 뒷받침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