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도비스기

선사시대 바다의 포식자였던 거대 바다전갈 펜테콥테루스

[사이언스 데일리] 바다 생물 이름이 고대 그리스 전함에서 가져온 것이라면 그 생물은 포식자의 위용을 갖추고 있으리라는 짐작이 가능하다. 그리스 최초의 갤리선 중 하나였던 펜테콘터를 연상시키는 거대 바다전갈, 펜테콥테루스(Pentecopterus)가 바로 이런 경우이다. 연구자들에 의하면 펜테콥테루스는 4억6700만년 전에 살았으며 몸길이는 최고 180cm 에 달했을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보고된 바다전갈(eurypterid) — 해양 절지동물의 하나로 오늘날의 거미와 진드기의 조상격이다 — 중 가장 오래된 종류이다

모로코에서 발견된 굉장한 화석이 진화의 연대표를 새로 쓰다

[사이언스 데일리]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해양 동물들에는 갑옷을 가진 지렁이 같은 형태도 있고, 거대한 바닷가재 같은 동물도 있다. 이들 해양 동물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수백만년 이상 오래 살아남았다는 것이 모로코 남동부에서 발견된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화석들로 인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