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

구세계 원숭이는 작고 복잡한 뇌를 가졌다

[사이언스 데일리] 가장 오래된 구세계 원숭이 두개골 내부의 뇌가 최초로 시각화되었다. 빅토리아피테쿠스 (Victoriapithecus) 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고대의 원숭이는 1500만년 전에 살았던 종류로 케냐 빅토리아 호수의 한 섬에서 두개골이 발견되었고, 1997 년에 최초로 보도되었다. X-레이 영상기법을 통해 이 생명체의 뇌가 작지만 놀랍도록 주름져 있고 복잡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발견은 영장류의 가계도에서 뇌의 복잡성이 뇌의 크기보다 먼저 진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지표면 융기가 진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밝혀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약 3400만년 전, 전지구적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서 유럽의 포유류들이 갑자기 멸종하게 되었다. 하지만 북아메리카는 크게 영향받지 않았다. 그 이유를 설명해주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록키 산맥이 솟아오른 것이 북아메리카의 포유류들로 하여금 더 춥고 건조한 기후에 적응하게 했던 것이다.

공룡은 아마도 온혈성이었을 것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공룡은 일반적인 포유류만큼 빠르게 자랐을 것이라고 한다. 이 논문은 2014 년 사이언스 지에 발표된 유명한 논문을 재분석한 것으로 원 논문은 공룡의 신진대사와 성장에 대해 조사하고 공룡이 외온성도 내온성도 아니며 – 일반적으로는 ‘냉혈성’ 그리고 ‘온혈성’ 이라고 지칭하곤 한다 – 그 중간 정도에 위치했을 것이라고 결론내린 바 있다.

선사시대의 동물들이 무엇을 먹었는지 두개골 모양으로 알아낼 수 있을까?

[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물학자들이 오래 전에 멸종한 동물의 생활사를 재구성할 때 어떤 음식을 먹고 살았는지를 알기 위해 비슷한 두개골 모양과 치아 패턴을 보이는 현생 동물을 살펴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 방법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현생 종들에 기반한 새로운 모델링 및 검증을 수행해 본 결과 동물의 식성과 두개골 생체역학의 관계는 복잡해서 그 동물 조상의 식성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