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5-05-07

새로운 종의 꽃을 발견하여 진화의 순간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스코틀랜드에서 새 꽃을 찾아낸 과학자가 예상치 못하게 진화를 이해하는 데 새로운 통찰을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이방인물꽈리아재비 (Mimulus peregrinus) 는 잡종식물로 대부분의 잡종들은 생식능력이 없다. 하지만 이방인물꽈리아재비는 세포 내에 존재하는 DNA 의 양을 두 배로 늘려서 새로운 종이 되었다. 이런 과정을 배수성화(polyploidisation)라고 하는데, 밀, 면화, 그리고 담배 등이 이런 과정을 거쳐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