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창빙기 (Cryogenian period, 약 8억5000만년에서 6억5천만년 전의 시기) 의 두번째 빙하기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갑작스럽고 혼란스럽게 얼음이 녹으며 끝났던 것이 아니라 얼음이 정기적으로 전진과 후퇴를 거듭하며 끝났다는 것이 새로운 연구에서 밝혀졌다.
[사이언스 데일리] 창빙기 (Cryogenian period, 약 8억5000만년에서 6억5천만년 전의 시기) 의 두번째 빙하기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갑작스럽고 혼란스럽게 얼음이 녹으며 끝났던 것이 아니라 얼음이 정기적으로 전진과 후퇴를 거듭하며 끝났다는 것이 새로운 연구에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