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5-10-08

인류 친척의 발 화석이 보여주는 이족보행의 ‘뒤죽박죽’ 진화

[사이언스 데일리] 남아프리카의 동굴에서 발견되어 지난달에 세상에 공개된 멸종한 인류의 친척 호모 날레디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들의 몸에서 가장 현생 인류와 비슷한 부분이 발이긴 하지만 호모 날레디는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걷지는 않았다고 한다. 107 개의 발 뼈를 분석한 결과 호모 날레디는 곧게 서고 두 다리로 걸어다닐 수 있도록 잘 적응한 상태였지만 나무도 쉽게 올랐을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