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5-10-28

대형 육상 포유류가 사라지면 자연경관이 영원히 바뀔 수도 있다

[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물학자들은 거대동물군이 멸종한 이후 지난 1만 5천 년 동안 남북 아메리카에 일어난 환경변화를 살펴보고 장기적인 충격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알래스카와 태평양 연안 북서부에서는 매머드와 마스토돈이 사라지자 숲과 초지가 영향을 받았고 소형 포유류 개체군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오늘날의 대형 육상동물, 특히 아프리카 코끼리와 같은 동물이 멸종하면 이와 비슷한 장기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그린랜드와 남극의 얼음에 남아있는 거대한 태양풍의 흔적

[사이언스 데일리] 태양풍과 태양풍에서 나오는 입자들은 오로라와 같은 장관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인간 사회에 심각한 위험요소가 될 수도 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태양풍으로 인해 큰 단전이 일어날 수도 있고 위성 및 통신 시스템이 중단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태양풍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할 수 있다고 한다. 연구자들은 지구가 1천 년 이전에 두 번의 극단적으로 강한 태양풍을 맞았다는 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