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5-11-06

고대의 와이오밍에서 기후변화에 반응하여 몸의 크기가 변화하던 포유류들

[사이언스 데일리] 화석 증거들을 보면 5천만 년 전에 일어났던 여러 차례의 지구 온난화 사건이 고대의 와이오밍에 살던 포유류들의 진화에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7천 개 이상의 화석 이빨을 이용해 고생물학자들은 포유류 개체군들에서 몸크기의 감소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이 온난화 사건과 관련있으리라는 가설을 세웠다. 이 연구는 포유류 개체군에 대한 기후 변화의 장기적인 영향을 바라보는 독특한 관점을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