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04-03

화석 뱀의 진짜 색깔

[사이언스 데일리] 1천만 년 전, 녹색과 검은색으로 된 피부를 지닌 뱀이 스페인의 어느 덤불 속에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한때는 고생물학자들이 화석의 색깔을 알 수 없어 제약을 받았던 적이 있지만 이제 고생물학자들은 이 뱀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있으며, 어떻게 행동했는지도 추측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어떤 화석들의 경우 다양한 색소에서부터 구조색까지 피부색에 대한 증거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색깔의 진화와 기능에 대한 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