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안킬로사우루스류는 어떻게 곤봉 모양 꼬리를 가지게 되었을까? 안킬로사우루스류의 독특한 꼬리가 진화한 과정을 추적한 연구에 따르면 손잡이에 해당하는 부분이 먼저 만들어졌고, 꼬리 끝부분의 뼈뭉치가 나중에 진화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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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 기록은 얼마나 충실한가?
[Phys.org] 브리스톨 대학의 마이크 벤턴 교수는 화석 기록이 얼마나 충실한지를 알기 위해 공룡 연구의 역사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새로 발견된 공룡 종의 수와 새로 발견된 지층의 수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벤턴 교수는 화석 기록의 진정한 다양성을 알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가지 보정 기법들이 자료를 오히려 더 왜곡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새로운 두개골 화석이 펭귄 뇌의 진화에 대한 통찰을 주다
[사이언스 데일리] 펭귄은 하늘을 날지는 못하지만 물 속에서 힘들이지 않고 유영할 수 있도록 적응한 특징들을 몇 가지 가지고 있다. 이런 적응들 중 일부는 있을 법하지 않은 부분에서 일어났다. 바로 뇌이다. 최근 남극의 퇴적층에서 발견된 3500만년 된 펭귄 화석이 물 속 생활에 적응하면서 생긴 뇌의 변화에 대한 실마리를 던져주고 있다.
색소와 세포소기관이 보존되어 있는 깃털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국제 연구팀이 새와 닮은 공룡의 화석에 여전히 멜라노솜과 색소가 남아있다는 직접적인 화학적 증거를 찾아냈다. 이들의 연구로 오래 전에 멸종한 동물의 색깔을 알아낼 수 있다는 생각이 강력한 지지를 얻게 되었다.
EIDF – 13번째 티라노사우루스
현재 진행중인 EBS 국제다큐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 중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이자 필드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수 Sue’ 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13번째 티라노사우루스 (Dinosaur 13)’ 가 있군요. 금요일 밤에 모두들 시간 비워두시길! 😀 TV 에서 방영한 후에 1주일간 인터넷으로도 무료… Read More ›
신대륙에서 발견된 구대륙 도마뱀의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물학자들이 브라질 남부 크루제이루 두 오에스치 부근 사막의 백악기 후기 지층, 약 8천만년 전의 암석으로 이루어진 노두에서 새로운 도마뱀 종을 발견하여 구에라가마 술라메리카나 (Gueragama sulamericana) 라고 명명했다.
4억1500만년 전의 기형 플랑크톤 화석을 통해 중금속 오염이 대량 멸종의 원인들 중 하나였을 수도 있다는 것이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대 오르도비스기와 실루리아기 (4억8500만년에서 4억2000만년 전) 동안에 있었던 몇몇 대량 멸종 사건은 우리 행성 에서 생명 진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짧게 지속되었던 이들 사건 중 어떤 것은 해양 생물 종의 85% 를 멸종시키기도 했으나 정확히 어떤 기작을 통해 이런 사건이 일어났는지는 잘 이해되고 있지 않았다.
찾을 수 있는 모든 매머드의 유해를 이용해 마지막 빙하기 동안 매머드의 분포지역을 알아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빙하기를 연구하는 고생물학자가 마지막 빙하기 동안의 털매머드 지리적 분포 최대치를 알아내고 이 분포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지도를 발표했다. 빙하기에 살던 이 거대한 동물은 총 33,301,000 제곱킬로미터의 영역에 살았으며, 이 시기의 대형 포유류 중 가장 성공적인 동물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털매머드의 분포가 몇몇 기후와 관련된 요인, 그리고 기후와 관련되지 않은 요인들에 의해 제한되었다는 것도 알아냈다.
눈덩어리 지구가 어떻게 끝났는지에 대한 새로운 실마리
[사이언스 데일리] 창빙기 (Cryogenian period, 약 8억5000만년에서 6억5천만년 전의 시기) 의 두번째 빙하기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갑작스럽고 혼란스럽게 얼음이 녹으며 끝났던 것이 아니라 얼음이 정기적으로 전진과 후퇴를 거듭하며 끝났다는 것이 새로운 연구에서 밝혀졌다.
영장류는 1600만년간 HIV 와 근연관계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왔다
[사이언스 데일리]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숙주와 군비경쟁을 벌인다. 숙주에서는 항바이러스 유전자가 선택되어 숙주의 건강과 생존이 증진되고, 바이러스에서는 숙주의 항바이러스 요인에 대항하는 변이가 선택된다. 이러한 적응과 변이를 연구하면 숙주와 바이러스의 상호작용에 대해 먼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아프리카 원숭이의 항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서는 HIV 과 근연관계인 렌티바이러스 (lentivirus) 가 1600만년 전부터 아프리카의 영장류들을 감염시켜 왔다는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