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알래스카에 11,500 년 전에 매장된 두 명의 유아로부터 추출한 모계 유전물질을 해독했다. 이 유아들은 어머니가 달랐으며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 전체에 퍼져 있는 두 계통의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가까운 관계인 인류로는 가장 북쪽에서 발견된 유해이다. 이번 연구는 아메리카 원주민이 아시아에서 베링 육교를 건너온 사람들로부터 유래한 것이며 1만 년 가량 베링 육교에 머무르다가 15,000 년 전부터 남북아메리카로 이주했다는 이론과 잘 들어맞는 것이다.
아메리카 원주민
유전학 연구를 통해 아마존과 오스트랄라시아 토착민들의 관계가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아마존 지역에 사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뜻밖에도 오스트랄라시아의 토착민들과 유전적으로 가깝다는 것이 드러나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아메리카 대륙으로의 이주가 수천년 전에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유전학자들에 따르면 케네윅 맨(Kennewick Man) 은 아메리카 원주민과 가까운 관계라고
[사이언스 데일리] 1996년 워싱턴에서 발견된 8500년 된 성인 남성의 골격으로부터 추출한 DNA 를 조사한 결과 다른 어떤 인구집단보다 아메리카 원주민과 가까운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