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5-04-20

수장룡 사체의 뼈를 갉아먹었던 벌레 오세닥스

[Sci-News.com] Biology Letters 에 실린 새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오세닥스 (Osedax) 의 흔적이 있는 1억년 전의 수장룡 및 거북이 골격 화석을 보고하고 있다. 오세닥스는 뼈를 먹는 벌레의 한 속으로 해저에 가라앉은 고래 등 죽은 동물들의 뼈를 갉아먹고 그 안에 살기도 한다.

해양 포식자의 반복적인 진화는 고대 및 인류세 바다의 변화를 뒤따랐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은 수십년 간의 과학적 발견을 종합하여 고래, 돌고래, 물개 및 기타 종들이 육지에서 바다로 옮겨가면서 겪었던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낸 공통된 패턴과 독특한 경로를 밝혀냈다. 고생물학, 분자생물학, 보존생태학 등 여러 분야의 최신 성과들에 힘입어 이루어진 이번 연구에서는 해양 생명체들이 트라이아스기에서 인류세까지 환경변화에 어떻게 반응해 왔는지 종합적인 관점을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