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02-11

35억년 전에도 지구 상의 생명은 번성하고 있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35억년 전의 지구에도 생명은 살았다. 그런데 당시 생명이 간신히 생존하고 있었을까, 아니면 번성하고 있었을까? 도쿄 공업대학의 지구-생명과학 연구소의 연구자들이 주도한 새로운 연구에서 이 질문에 대한 새로운 답을 제시한다. 수십억년 간의 황 동위원소 비율에 기록되어 있는 미생물의 대사가 이번 연구의 예측과 일치하는 것을 보면 고대의 해양에서도 생명은 번성하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 데이터를 이용하여 과학자들은 지화학적 기록과 세포의 상태 및 생태 간의 관계를 더욱 깊이 연결시킬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