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남중국에서 발견된 역사적인 화석으로 절지동물과 가까운 관계인 작은 무척추동물인 키노린쿠스류 (kinorhynch) 의 화석 기록에 비어있던 커다란 간극이 채워지게 되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치타는 북아메리카에서 이주해왔다
[사이언스 데일리] 치타 (Acinonyx jubatus) 는 지금은 아프리카 평원에 살고 있지만 원래는 북아메리카에 살다가 10만 년 전에 현재 서식지로 이주를 시작했다. 북아메리카에서부터 이주하는 과정에서 치타는 큰 댓가를 치러야 했으며 유전자풀이 처음으로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잘 보존된 골격을 통해 초기 육식성 포유류의 생태와 진화를 밝혀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현재의 육식성 포유류들이 부상하기 이전, 북아메리카는 이제는 멸종한 육식성 포유류, 히아이노돈류 (hyaenodontids) 가 지배하고 있었다. 히아이노돈류는 에오세 초기에 비교적 흔했으나 대부분 이빨 표본들이었다. 새로 발견된 거의 완전한 골격을 통해 이들 초기 육식성 포유류의 진화적 관계와 생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연구가 가능해졌다.
텍사스에서 새로 발견된 북아메리카의 익룡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 발견된 익룡은 이빨을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 텍사스가 된 지역에 살았지만 영국에 살던 익룡 종과 놀랄만치 닮았다. 키몰리옵테루스 두니 (Cimoliopterus dunni) 라고 명명된 새 익룡과 가장 가까운 관계인 종류는 영국의 키몰리옵테루스 쿠비에리 (Cimoliopterus cuvieri) 이다. 고생물학자들에 의하면 9천4백만 년 된 하늘을 나는 해양 파충류가 선사시대의 텍사스를 영국과 연결시켜주고 있다고 하며, 북대서양이 점점 넓어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보다 조금 전에는 두 개체군 사이에 유전자 교환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발견된 독특한 모사사우루스류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고대 해양 파충류인 모사사우루스류 중에서는 최초로 양안시를 가진 표본이 일본에서 발견되었다.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얼굴의 성장에서 나타나는 차이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서 최초로 네안데르탈인의 안면 골격과 현생인류의 안면 골격 성장 과정을 기재했다.
1천 년 전에 아프리카의 야생동물은 어떤 모습이었으며 이것이 왜 중요한가
[사이언스 데일리] 아프리카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야생동물들이 어떻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만들어 왔는지 이해하기 위해 시계를 1천 년 이전으로 돌려 아프리카 전체의 야생동물 개체군을 재구성했다.
리비아 분쟁 와중에 초기 진원류의 신종 화석이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진원류 유인원 — 오늘날의 원숭이, 영장류 및 인류의 조상격인 동물 — 이 리비아에서 발견되었다. 연구자들은 신종의 이룸을 아피디움 주에티나 (Apidium zuetina) 라고 붙였다.
‘똑똑한’ 식물 이론이 전지구적 생태계의 진화를 설명해 줄 수 있을지도
[사이언스 데일리] 육상 생물군계 진화에 대한 새로운 전지구적 이론에서 연구자들은 식물이 환경을 구성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생태계의 생산성과 조성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능동적인 활동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바다의 독성이 복잡한 생명이 빠르게 진화하는 것을 방해했다
[사이언스 데일리] 고대 바다의 바닥에서 만들어진 암석을 조사하여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바다의 비소 농도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크게 변해왔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 아주 초기의 바다에서는 비소 농도가 대기 중의 산소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함께 변화했으며 이것은 전지구적으로 빙하가 형성되고 사라지는 것과 시기적으로 일치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