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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핵세포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가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생물학자들이 복잡한 생명체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를 대표하는 새로운 미생물을 찾아냈다. 이번 연구는 수십억년 전에 어떻게 식물과 균류, 그리고 동물과 인간을 구성하는 복합세포가 단순한 미생물로부터 진화했는지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가능하게 해준다.

새로운 종의 꽃을 발견하여 진화의 순간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스코틀랜드에서 새 꽃을 찾아낸 과학자가 예상치 못하게 진화를 이해하는 데 새로운 통찰을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이방인물꽈리아재비 (Mimulus peregrinus) 는 잡종식물로 대부분의 잡종들은 생식능력이 없다. 하지만 이방인물꽈리아재비는 세포 내에 존재하는 DNA 의 양을 두 배로 늘려서 새로운 종이 되었다. 이런 과정을 배수성화(polyploidisation)라고 하는데, 밀, 면화, 그리고 담배 등이 이런 과정을 거쳐 기원했다.

선사시대의 동물들이 무엇을 먹었는지 두개골 모양으로 알아낼 수 있을까?

[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물학자들이 오래 전에 멸종한 동물의 생활사를 재구성할 때 어떤 음식을 먹고 살았는지를 알기 위해 비슷한 두개골 모양과 치아 패턴을 보이는 현생 동물을 살펴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 방법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현생 종들에 기반한 새로운 모델링 및 검증을 수행해 본 결과 동물의 식성과 두개골 생체역학의 관계는 복잡해서 그 동물 조상의 식성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이 사상 최대의 용암류를 일으켰을까?

[사이언스 데일리] 지금으로부터 6600만년 전에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해 공룡이 멸종했다는 이론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왜 또 하나의 전지구적 재난 – 대규모로 백만년 동안 인도의 데칸 지방에서 분출해 고원을 형성한 범람현무암 – 이 동시에 일어났는지는 수수께끼였다. 지질학자들은 이제 이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소행성 충돌이 종을 때리는 것처럼 지구에 충격을 주어 지하 깊은 곳에 있던 마그마 플룸을 재점화시켜 지구상에서 가장 큰 용암류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