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서 3억6천만년보다도 더 이전에 나타난 네 개의 다리를 지닌 최초의 척추동물은 물 속에 살던 조상들과 비교했을 때 구조적으로 더 다양하지는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고생대
중국을 활보했던 ‘가장 못생긴 화석 파충류’
[사이언스 데일리] 공룡보다 훨씬 먼저 파레이아사우루스류라고 불리는 커다란 초식동물이 지구를 지배했다. 한 고생물학자가 파레이아사우루스류 중에서 중국에서 발견된 모든 표본들에 대해 최초로 자세한 조사를 하여 논문으로 발표했다. 파레이아사우루스류는 ‘가장 못생긴 화석 파충류’ 라고 불리기도 한다.
5억 년 된 화석을 통해 멸종한 동물이 어떻게 먹이를 사냥했는지를 알아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대부분의 화석은 유기체의 물리적인 잔해와 그 구조를 보존하고 있다. 최근 지질학자들과 고생물학자들이 고대 퇴적물에 보존된 포식자의 행동을 보여주는 화석을 발견했다. 미주리 주 남동부에서 발견된 이 화석은 과학자들이 포식자들의 행동, 그리고 먹이가 된 동물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풀어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발견된 증거에 의하면 고대의 유기체들은 효율적을 위해 정확하게 재단된 공격을 하는 등 복잡한 행동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2억8천만 년 전의 원시적인 파충류 및 양서류 발자국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2억8천만년에서 2억9천만년 전에 네발동물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발자국들을 발견했다. 이 발자국들은 카탈루냐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발자국화석이다. 여러 그룹의 원시적인 파충류와 양서류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이 발자국을 만든 동물들 중에는 후에 포유류가 기원한 그룹인 단궁류가 포함되어 있다.
버제스 셰일 화석 발굴지에서 가장 오래된 알품기의 증거가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5억8백만 년 된 왑티아 필덴시스 (Waptia fieldensis) 의 화석에서 배아가 보존된 알을 확인함으로써 가장 오래된 알품기의 직접적인 증거를 발견했다. 새우와 비슷하게 생긴 생물인 왑티아의 표본은 캐나다의 유명한 버제스 셰일 화석 발굴지에서 1세기도 더 전에 발견되었는데, 최근 이 화석을 분석하자 알 모양의 물체들이 몸 앞쪽 1/3 을 덮고 있는 두 개의 껍질의 아래쪽에 모여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5억3천만 년 전의 아주 작은 벌레 화석이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남중국에서 발견된 역사적인 화석으로 절지동물과 가까운 관계인 작은 무척추동물인 키노린쿠스류 (kinorhynch) 의 화석 기록에 비어있던 커다란 간극이 채워지게 되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멸종이 육상 척추동물 다양성의 열쇠라고
[사이언스 데일리] 진화적 적응보다는 지구 상에 멸종률이 높았던 시기가 양막동물 (파충류, 조류, 포유류를 포함하는 오늘날 대부분의 육상 척추동물) 의 다양화를 이끈 주 원인이었던 것 같다고 한다.
카누코사우루스! 캐나다 최초의 ‘공룡’ 이 ‘디메트로돈 보레알리스’ 로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섬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이 스테이크나이프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었으며 연구자들은 이화석의 이름을 디메트로돈 보레알리스 (Dimetrodon borealis) 로 변경했다. 캐나다에서 디메트로돈 화석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북극권 노르웨이령에서 고대의 화석 숲이 발굴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북극권 노르웨이에서 고대의 화석 숲이 발굴되었다. 이 화석 숲은 지난 4억 년 간 있었던 가장 심한 기후 변동 중 하나에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고대 생물의 뇌가 고생물학을 뒤집어 놓다
[사이언스 데일리] 수 년 전 고생물학자들은 화석화된 고대 동물의 뇌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며 오랫동안 받아들여지던 생각인 뇌는 화석화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번에 발견된 일곱 개의 새로운 표본은 하나하나가 의심할 여지 없이 뇌에서 유래한 신경 조직의 흔적들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