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화석 양서류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네 다리를 가진 척추동물의 조상은 원래 현생 도롱뇽의 놀라운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후 진화 과정에서 이러한 재생능력을 잃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였다.
고생대
산소 농도 변화에 따른 화재의 증가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구 상에 광범위하게 일어났던 불은 식물이 처음으로 땅을 점령하고 8,000만 년도 더 지나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식물이 지상으로 올라온 최초의 기록은 4억4000만 년 전의 것이지만 그 당시에 불이 났다는 증거는 매우 희박하다고 한다.
완족류 화석 껍질에서 날씨를 읽어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거대 대륙이 만들어지면 거대 몬순이 반드시 따라오게 될까? 완족류 화석의 껍질을 살펴보는 것으로 그 여부를 알 수 있을까?
‘5 대’ 대량멸종 사건에 대한 고대 생태계의 반응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서 ‘5 대’ 대량멸종 사건 중 하나인 페름기-트라이아스기 사건을 조사하여 어떤 동물이 멸종에 가장 취약했는지, 그리고 크나큰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에 군집의 안정성을 가장 잘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자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다. 저자들에 따르면 대량멸종 이전, 도중, 이후에 동물군집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예측하기 위해서 먹이그물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해주는 이번 연구에 최첨단 모델링 테크닉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에나멜은 피부에서 진화했고 훨씬 나중에 이빨로 옮겨갔다
[사이언스 데일리] 우리의 치아를 덮고 있는 에나멜은 언제 진화했을까? 에나멜이 처음 생겨난 조직은 몸의 어느 부분이었을까? 새로운 연구에서는 연구자들이 서로 매우 다른 두 연구분야 — 고생물학과 유전체학 — 의 자료를 종합하여 이 질문에 대해 명확하면서도 예상치 못했던 답에 도달했다. 에나멜은 피부에서 기원했고 훨씬 나중에 이빨로 옮겨갔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실러캔스가 이스턴케이프에서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턴케이프 주 그래함스타운 부근의 3억 6천만 년 된 고대의 강 어귀에서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실러캔스 표본이 다수 발견되었다. 새로운 종인 세레니크티스 코위엔시스(Serenichthys kowiensis)의 온전한 표본이 30 개 이상 발견된 곳은 워털루 농장에 소재한 유명한 데본기 후기 지층이다.
최초로 사족직립보행을 한 것은 전파충류(pre-reptile)였을 수도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 출판된 연구에 따르면 2억6천만 년 전 고대의 초대륙인 판게아의 건조한 지역에 살았던 전파충류(pre-reptile) 부노스테고스 아코카넨시스(Bunostegos akokanensis)가 네 다리로 직립 보행을 했던 최초의 생물일 수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이 거북 진화의 중요한 실마리를 발견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생명의 나무에서 거북 쪽으로 갈라져나온 가지에 속하는 최초의 생물이 에우노토사우루스 아프리카누스라는 것을 밝혀냈다.
선사시대 바다의 포식자였던 거대 바다전갈 펜테콥테루스
[사이언스 데일리] 바다 생물 이름이 고대 그리스 전함에서 가져온 것이라면 그 생물은 포식자의 위용을 갖추고 있으리라는 짐작이 가능하다. 그리스 최초의 갤리선 중 하나였던 펜테콘터를 연상시키는 거대 바다전갈, 펜테콥테루스(Pentecopterus)가 바로 이런 경우이다. 연구자들에 의하면 펜테콥테루스는 4억6700만년 전에 살았으며 몸길이는 최고 180cm 에 달했을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보고된 바다전갈(eurypterid) — 해양 절지동물의 하나로 오늘날의 거미와 진드기의 조상격이다 — 중 가장 오래된 종류이다
4억1500만년 전의 기형 플랑크톤 화석을 통해 중금속 오염이 대량 멸종의 원인들 중 하나였을 수도 있다는 것이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대 오르도비스기와 실루리아기 (4억8500만년에서 4억2000만년 전) 동안에 있었던 몇몇 대량 멸종 사건은 우리 행성 에서 생명 진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짧게 지속되었던 이들 사건 중 어떤 것은 해양 생물 종의 85% 를 멸종시키기도 했으나 정확히 어떤 기작을 통해 이런 사건이 일어났는지는 잘 이해되고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