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새롭게 발견된 트라이아스기의 해양파충류 아토포덴타투스 우니쿠스 (Atopodentatus unicus) 는 기괴한 망치머리 모양의 턱을 가지고 있었다. 아토포덴타투스는 이 기묘한 턱을 가지고 식물을 주식으로 삼은 최초의 초식성 해양파충류였다.
고생물학
1천3백만 년 된 ‘이야기꾼’ 악어 화석이 평행진화의 증거를 보여주다
[사이언스 데일리] ‘이야기꾼’ 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1천3백만 년 전에 멸종한 악어류로 미루어 보건대, 남아메리카와 인도의 악어 종들은 강물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각각 독립적으로 ‘망원경’처럼 툭 튀어나온 눈을 가지도록 진화했던 것으로 보인다.
화석 뱀의 진짜 색깔
[사이언스 데일리] 1천만 년 전, 녹색과 검은색으로 된 피부를 지닌 뱀이 스페인의 어느 덤불 속에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한때는 고생물학자들이 화석의 색깔을 알 수 없어 제약을 받았던 적이 있지만 이제 고생물학자들은 이 뱀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있으며, 어떻게 행동했는지도 추측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어떤 화석들의 경우 다양한 색소에서부터 구조색까지 피부색에 대한 증거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색깔의 진화와 기능에 대한 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다.
3억5백만 년 전 ‘초기 거미’ 의 화석이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3억5백만 년 된 거미류의 화석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이번 발견이 오늘날 거미의 초기 기원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있다.
고대 인도와 유라시아를 연결해주던 육교는 생물다양성 교환이 일어나는 ‘고속도로’였다.
[사이언스 데일리] 유라시아와 인도 아대륙(Indian subcontinent)이 최종적으로 충돌하기 이전, 두 땅덩어리 사이에 육교가 있어 양쪽으로 생물다양성 교환이 일어나게 해주는 ‘고속도로’ 역할을 했을 수 있다는 것을 새로운 연구에서 보였다.
가장 오래된 다세포생물 중 하나인 고대 해초의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물학자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다세포생물들 중 하나인 5억5천5백만 년 전의 다세포 해조류 화석을 발견했다.
지느러미에서 다리로의 진화는 놀랍도록 단순했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서 3억6천만년보다도 더 이전에 나타난 네 개의 다리를 지닌 최초의 척추동물은 물 속에 살던 조상들과 비교했을 때 구조적으로 더 다양하지는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중국을 활보했던 ‘가장 못생긴 화석 파충류’
[사이언스 데일리] 공룡보다 훨씬 먼저 파레이아사우루스류라고 불리는 커다란 초식동물이 지구를 지배했다. 한 고생물학자가 파레이아사우루스류 중에서 중국에서 발견된 모든 표본들에 대해 최초로 자세한 조사를 하여 논문으로 발표했다. 파레이아사우루스류는 ‘가장 못생긴 화석 파충류’ 라고 불리기도 한다.
5억 년 된 화석을 통해 멸종한 동물이 어떻게 먹이를 사냥했는지를 알아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대부분의 화석은 유기체의 물리적인 잔해와 그 구조를 보존하고 있다. 최근 지질학자들과 고생물학자들이 고대 퇴적물에 보존된 포식자의 행동을 보여주는 화석을 발견했다. 미주리 주 남동부에서 발견된 이 화석은 과학자들이 포식자들의 행동, 그리고 먹이가 된 동물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풀어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발견된 증거에 의하면 고대의 유기체들은 효율적을 위해 정확하게 재단된 공격을 하는 등 복잡한 행동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2억8천만 년 전의 원시적인 파충류 및 양서류 발자국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2억8천만년에서 2억9천만년 전에 네발동물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발자국들을 발견했다. 이 발자국들은 카탈루냐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발자국화석이다. 여러 그룹의 원시적인 파충류와 양서류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이 발자국을 만든 동물들 중에는 후에 포유류가 기원한 그룹인 단궁류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