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서 자그마한 민물 갑각류인 다프니아 옵투사 (Daphnia obtusa, 물벼룩) 의 경우 눈이 큰 것은 생식에 상당한 이점이 된다는 것을 보였다. 이 연구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눈의 소진화에 대한 확실한 자료를 제공해준다.
생물학
우리의 사촌 격인 벌레: 인간 유전자의 70% 정도를 공유하는 장새류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장새류 두 종의 유전체를 분석하여 이 해양동물의 조상이 인간 유전자의 약 2/3 정도와 상응하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으리라는 점을 밝혔다. 고대의 유전자들, 그리고 그 유전자들이 유전체 안에 조직되어 있는 방식은 5억 년 전에 살았던 인류와 장새류의 공통조상에서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람의 뇌만이 언어의 기본적인 구조를 인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뇌에서 언어의 진화적 뿌리에 대한 실마리를 찾았다.
새로운 발견으로 동물계의 분류를 재정의해야 할지도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해파리의 사촌격인 동물이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물고기 기생충으로 진화했다고 한다. 이 발견은 동물의 몸이 진화를 통해 극단적으로 퇴화한 것을 최초로 보여주는 경우이다.
공룡의 발목은 새에 와서 양서류와 비슷한 형태로 재진화했다
[사이언스 데일리] 19세기에 가장 목소리를 크게 냈던 다윈의 과학적 옹호자는 토마스 헨리 헉슬리였는데, 헉슬리는 새가 살아있는 공룡이라는 가설을 처음으로 제시한 사람 중 하나로도 기억된다. 그는 살아있는 새와 멸종한 공룡의 골격에서 유사한 점을 여럿 발견했다. 위에 있는 정강뼈 쪽으로 뻗어나간, 발목뼈의 뾰족한 부분이 그 중 하나다. 이 “오름 돌기 (ascending process)” 는 전문가들에게는 잘 알려진 공룡의 독특한 형질이다. 하지만 20세기 후반까지 많은 과학자들이 공룡과 새의 연관관계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었다. 일부 과학자들은 대부분의 새들에서 볼 수 있는 오름 돌기가 발목뼈가 아닌, 가까이에 위치한 뒷꿈치뼈에서 뻗어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특징은 공룡과 새의 연관관계를 뒷받침하지 못하게 된다.
새의 날개 모양은 비행 방식보다는 조상의 날개 모양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의 진화에 대해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는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새의 날개 모양이 비행 방식보다는 각 종들이 얼마나 가까운 관계인가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새가 나는 방식 — 예를 들면 주로 자맥질을 하는지, 활공을 하는지, 혹은 날갯짓을 하는지 — 이 날개 모양의 진화에 주된 역할을 했다는 과학자들에 믿음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6천여 종의 새를 연구해 알아낸 여러 가지 사실들
[사이언스 데일리] 6천 종을 살펴본 대규모 연구를 수행한 연구팀의 일원이 명금류 수컷이 칙칙한 색의 암컷과 달리 화려한 색을 가지도록 진화한 것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한 일이라고 밝혔다.
고대 DNA 의 진위에 대한 새로운 검증결과가 석기시대 밀 무역에 의혹을 드리우다
[사이언스 데일리] DNA 가 생화학적 변화에 있어 오래 된 패턴을 보이는지 최근의 패턴을 보이는지 검사하는 신뢰성 높은 새로운 방법이 개발되었다. 최근 이 방법을 이용하자 석기시대 밀 무역의 증거로 생각되던 것의 진위에 의심이 드리워졌다.
새로운 연구가 다윈의 ‘다산성선택’ 이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다
[사이언스 데일리] 획기적으로 새로운 연구를 수행한 과학자들에 의하면 다윈 진화론의 주요 개념중 하나인 ‘다산성선택’ 이론, 즉 자연은 더 많은 수의 후손을 생산할 수 있는 커다란 암컷을 선호한다는 생각이 다시 정의되어야 한다고 한다.
진화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닭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새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에서 지난 50 년 이내에 일어난 돌연변이 두 개를 찾아내 널리 받아들여지는 미토콘드리아 유전체의 변화율인 1백만 년에 2 퍼센트보다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