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대벌레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에서 진화의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자연선택이 새로운 종의 형성을 방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곤충
1억500만 년 전 백악기의 식물을 수분시켜주던 파리
[사이언스 데일리] 수분 (pollination) 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하면 머리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은 벌이나 나비가 꽃가루로 덮여있는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백악기 – 1억 500만년 전 – 에는 벌과 나비가 존재하지 않았고, 대부분의 육상 생태계는 꽃을 피우지 않는 겉씨식물들이 지배하고 있었다.
고생물학자들이 1억년 전에 알을 품었던 곤충 화석을 찾아내다
[Sci-News.com] 중국, 독일, 폴란드 및 영국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버마의 백악기 중기 호박에서 도롱이깍지벌레(ensign scale insect)의 신속 신종을 보고했다. 이 화석의 알주머니에는 알이 들어 있고 갓 깨어난 유충들도 몇 마리 함께 보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