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사우루스

모로코에서 발견된 기괴한 ‘드라이버 이빨’을 가진 모사사우루스 화석

과학자들은 공룡 시대에 바다에 살았던 도마뱀인 모사사우르스의 새로운 종을 발견했는데, 이 도마뱀은 지금까지 알려진 파충류와는 다른 이상한 융선이 있는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최근 아프리카에서 있었던 다른 발견과 더불어 모사사우르스와 그 외의 해양 파충류가 공룡을 포함하여 지구상 모든 종의 약 90%와 함께 소행성에 의해 멸종된 6600만 년 전까지 빠르게 진화하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해양 포식자의 반복적인 진화는 고대 및 인류세 바다의 변화를 뒤따랐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은 수십년 간의 과학적 발견을 종합하여 고래, 돌고래, 물개 및 기타 종들이 육지에서 바다로 옮겨가면서 겪었던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낸 공통된 패턴과 독특한 경로를 밝혀냈다. 고생물학, 분자생물학, 보존생태학 등 여러 분야의 최신 성과들에 힘입어 이루어진 이번 연구에서는 해양 생명체들이 트라이아스기에서 인류세까지 환경변화에 어떻게 반응해 왔는지 종합적인 관점을 제공해준다.

공룡시대의 거대 바다도마뱀: 새끼 모사사우루스의 새로운 출발

[사이언스 데일리] 분만실에 들어가서 본 것은 아니지만, 과학자들이 오래전 바다를 호령했던 커다란 해양 파충류의 탄생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최근에 발견된 표본들 덕분에 고생물학자들은 거대한 모사사우루스 – 몸길이가 17미터까지 자라기도 했던 – 가 근해가 아닌 외해에서 새끼를 낳았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