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요크셔 해변에서 발견된 화석이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용각류 공룡으로 밝혀졌다. 발견된 척추뼈는 지구상에서 살았던 육상동물 중 가장 큰 동물을 포함하는 공룡 그룹에 속하는 것이었다. 쥐라기 중기, 약 1억7600만년 전에 살았던 새 용각류 공룡은 요크셔 주 휘트비 부근의 절벽에서 떨어져 나와 발견되었다. 이번 발견은 영국에서 발견된 용각류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요크셔의 공룡 보행렬과 함께 이 지역이 예전에는 영국의 ‘쥐라기 월드’ 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