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160만 년 전의 이베리아스라소니 화석 —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것 — 이 바르셀로나의 한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이번 발견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는 고양이 종의 기원에 대한 실마리를 던져줄 뿐 아니라 이베리아스라소니가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50만 년 더 이른 시기에 이베리아 반도에 출현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베리아반도
고대 유전체 연구를 통해 밝혀진 초기 농부와 바스크인들과의 관계
[사이언스 데일리] 석기시대 이베리아 반도에 살던 농부 여덟 명의 유해에서 발견된 유전체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분석 결과 이베리아 반도의 초기 농부들은 오늘날의 바스크인들의 조상과 가장 가까운 관계라는 것이 밝혀졌다. 기존의 가설에 따르면 바스크인들은 농경시대 이전 그룹의 후손이라고 생각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