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스미소니언 연구소의 과학자들과 동료들이 파나마에서 발견된 화석 조각들을 주의깊게 조사하여 오래 전에 멸종한 새로운 속 새로운 종의 강돌고래를 발견해냈다. 연구팀은 돌고래의 학명을 이스트미니아 파나멘시스(Isthminia panamensis) 라고 붙였다. 이 표본은 새로운 종을 알려주었을 뿐 아니라 오늘날의 민물 강돌고래 종의 진화에 대해 새로운 실마리를 던져 주었다.
파나마지협
파나마에서 발견된 보기 드문 고래 화석이 향유고래의 진화를 좀 더 명확하게 밝혀주다
[사이언스 데일리] 모디빅을 쓴 멜빌의 시대 이후로 과학자들은 향유고래 및 그 친척들인 쇠향고래(pigmy whale), 꼬마향고래(dwarf whale) 등의 놀랄만한 특징에 매료되어 왔다. 매우 깊은 바닷속까지 잠수할 수 있으며 반향을 이용해 위치를 알아내는 뛰어난 감각을 지닌 이들 고래는 바다에 대한 설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과학자들이 파나마에서 멸종한 쇠향고래의 새로운 종을 발견하여 향유고래의 진화에 있어서 중요한 측면들을 밝혀낼 수 있게 되었다.
저어콘 연대측정으로 파나마 논쟁이 불붙다
[사이언스 데일리] 지질학자들이 찾은 새 증거에 의하면 고대의 바닷길이 닫힌 것은 1300~1500만년 전이며 이 증거로 인해 파나마 지협의 융기, 그리고 그 융기가 세계 기후와 동물 이주에 끼친 영향들에 대한 기존의 이론들이 도전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