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최초의 발견을 다시 조사한 과학자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열대지역에서 발견된 작은 몸집의 인류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일찍 쇠퇴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 그룹은 외딴 플로레스 섬 거주자들이 현생인류와 수만 년 동안 공존해왔다는 기존 보고에 반대되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치아 분석 결과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는 현생 인류와 별개의 종이었다고
[Phys.org] 국제연구팀이 2003년부터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에서 발견된 생물의 골격 중 치아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 분석을 수행했다. 분석 결과 이 생물은 소두증을 앓는 현생 인류가 아닌, 현생 인류와는 완전히 별개의 종이었다고 한다.
구세계 원숭이는 작고 복잡한 뇌를 가졌다
[사이언스 데일리] 가장 오래된 구세계 원숭이 두개골 내부의 뇌가 최초로 시각화되었다. 빅토리아피테쿠스 (Victoriapithecus) 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고대의 원숭이는 1500만년 전에 살았던 종류로 케냐 빅토리아 호수의 한 섬에서 두개골이 발견되었고, 1997 년에 최초로 보도되었다. X-레이 영상기법을 통해 이 생명체의 뇌가 작지만 놀랍도록 주름져 있고 복잡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발견은 영장류의 가계도에서 뇌의 복잡성이 뇌의 크기보다 먼저 진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