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생명의 나무에서 거북 쪽으로 갈라져나온 가지에 속하는 최초의 생물이 에우노토사우루스 아프리카누스라는 것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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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대량멸종은 재해가 아니라 동물 때문에 일어났다
[사이언스 데일리] 지구 위에서 일어난 최초의 대량멸종 사건은 5억4000만년 전, 운석 충돌이나 초대형 화산폭발 등에 의해서가 아니라 선사시대의 환경을 극적으로 바꾼 초기 동물의 등장에 의해 일어났다.
새로 발견된 신종 강돌고래의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스미소니언 연구소의 과학자들과 동료들이 파나마에서 발견된 화석 조각들을 주의깊게 조사하여 오래 전에 멸종한 새로운 속 새로운 종의 강돌고래를 발견해냈다. 연구팀은 돌고래의 학명을 이스트미니아 파나멘시스(Isthminia panamensis) 라고 붙였다. 이 표본은 새로운 종을 알려주었을 뿐 아니라 오늘날의 민물 강돌고래 종의 진화에 대해 새로운 실마리를 던져 주었다.
선사시대 바다의 포식자였던 거대 바다전갈 펜테콥테루스
[사이언스 데일리] 바다 생물 이름이 고대 그리스 전함에서 가져온 것이라면 그 생물은 포식자의 위용을 갖추고 있으리라는 짐작이 가능하다. 그리스 최초의 갤리선 중 하나였던 펜테콘터를 연상시키는 거대 바다전갈, 펜테콥테루스(Pentecopterus)가 바로 이런 경우이다. 연구자들에 의하면 펜테콥테루스는 4억6700만년 전에 살았으며 몸길이는 최고 180cm 에 달했을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보고된 바다전갈(eurypterid) — 해양 절지동물의 하나로 오늘날의 거미와 진드기의 조상격이다 — 중 가장 오래된 종류이다
안킬로사우루스류 꼬리의 진화에 대한 연구
[사이언스 데일리] 안킬로사우루스류는 어떻게 곤봉 모양 꼬리를 가지게 되었을까? 안킬로사우루스류의 독특한 꼬리가 진화한 과정을 추적한 연구에 따르면 손잡이에 해당하는 부분이 먼저 만들어졌고, 꼬리 끝부분의 뼈뭉치가 나중에 진화했다고 한다.
새로운 두개골 화석이 펭귄 뇌의 진화에 대한 통찰을 주다
[사이언스 데일리] 펭귄은 하늘을 날지는 못하지만 물 속에서 힘들이지 않고 유영할 수 있도록 적응한 특징들을 몇 가지 가지고 있다. 이런 적응들 중 일부는 있을 법하지 않은 부분에서 일어났다. 바로 뇌이다. 최근 남극의 퇴적층에서 발견된 3500만년 된 펭귄 화석이 물 속 생활에 적응하면서 생긴 뇌의 변화에 대한 실마리를 던져주고 있다.
색소와 세포소기관이 보존되어 있는 깃털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국제 연구팀이 새와 닮은 공룡의 화석에 여전히 멜라노솜과 색소가 남아있다는 직접적인 화학적 증거를 찾아냈다. 이들의 연구로 오래 전에 멸종한 동물의 색깔을 알아낼 수 있다는 생각이 강력한 지지를 얻게 되었다.
신대륙에서 발견된 구대륙 도마뱀의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물학자들이 브라질 남부 크루제이루 두 오에스치 부근 사막의 백악기 후기 지층, 약 8천만년 전의 암석으로 이루어진 노두에서 새로운 도마뱀 종을 발견하여 구에라가마 술라메리카나 (Gueragama sulamericana) 라고 명명했다.
4억1500만년 전의 기형 플랑크톤 화석을 통해 중금속 오염이 대량 멸종의 원인들 중 하나였을 수도 있다는 것이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대 오르도비스기와 실루리아기 (4억8500만년에서 4억2000만년 전) 동안에 있었던 몇몇 대량 멸종 사건은 우리 행성 에서 생명 진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짧게 지속되었던 이들 사건 중 어떤 것은 해양 생물 종의 85% 를 멸종시키기도 했으나 정확히 어떤 기작을 통해 이런 사건이 일어났는지는 잘 이해되고 있지 않았다.
찾을 수 있는 모든 매머드의 유해를 이용해 마지막 빙하기 동안 매머드의 분포지역을 알아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빙하기를 연구하는 고생물학자가 마지막 빙하기 동안의 털매머드 지리적 분포 최대치를 알아내고 이 분포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지도를 발표했다. 빙하기에 살던 이 거대한 동물은 총 33,301,000 제곱킬로미터의 영역에 살았으며, 이 시기의 대형 포유류 중 가장 성공적인 동물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털매머드의 분포가 몇몇 기후와 관련된 요인, 그리고 기후와 관련되지 않은 요인들에 의해 제한되었다는 것도 알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