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5억 년 전 식물이 물 속에서 땅 위로 올라올 수 있게 도와준 핵심적인 유전자가 발견되었다. ANR 유전자는 이끼의 일종으로 실험에 사용되는 육상 식물인 피스코미트렐라 파텐스 (Physcomitrella patens) 에서 ‘극단적인 탈수 상태’ 를 견디는 데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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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초식성 해양파충류였던 “망치머리” 파충류
[사이언스 데일리] 새롭게 발견된 트라이아스기의 해양파충류 아토포덴타투스 우니쿠스 (Atopodentatus unicus) 는 기괴한 망치머리 모양의 턱을 가지고 있었다. 아토포덴타투스는 이 기묘한 턱을 가지고 식물을 주식으로 삼은 최초의 초식성 해양파충류였다.
독을 지닌 멸종위기의 포유류는 공룡들이 멸종하기 이전에 기원했다고
독을 지닌 식충류 포유류로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솔레노돈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가 해독되었다. 이 동물은 여타 현생 포유류와는 7천8백만 년 전에 갈라졌다고 한다. (2016년 5월 2일 사이언스 데일리 기사 번역) 정보출처: 일리노이 대학 어바나 샴페인 칼 워스 유전체생물학 연구소 생물학자들이 히스파니올라 섬에서 발견되는… Read More ›
범죄현장에서 단서를 찾기 위한 소프트웨어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람 발자국을 조사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라에톨리의 발자국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밝혀졌다. 라에톨리 유적지에 이전에 발견되지 않았던 네번째 사람이 있었다는 단서가 발견되었다. 라에톨리 발자국은 1976년에 메리 리키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약 3백6십만 년 된 것으로 알려졌다.
1천3백만 년 된 ‘이야기꾼’ 악어 화석이 평행진화의 증거를 보여주다
[사이언스 데일리] ‘이야기꾼’ 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1천3백만 년 전에 멸종한 악어류로 미루어 보건대, 남아메리카와 인도의 악어 종들은 강물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각각 독립적으로 ‘망원경’처럼 툭 튀어나온 눈을 가지도록 진화했던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의 ‘호빗’ 들은 생각보다 더 일찍 멸종했을지도
[사이언스 데일리] 최초의 발견을 다시 조사한 과학자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열대지역에서 발견된 작은 몸집의 인류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일찍 쇠퇴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 그룹은 외딴 플로레스 섬 거주자들이 현생인류와 수만 년 동안 공존해왔다는 기존 보고에 반대되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화석 뱀의 진짜 색깔
[사이언스 데일리] 1천만 년 전, 녹색과 검은색으로 된 피부를 지닌 뱀이 스페인의 어느 덤불 속에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한때는 고생물학자들이 화석의 색깔을 알 수 없어 제약을 받았던 적이 있지만 이제 고생물학자들은 이 뱀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있으며, 어떻게 행동했는지도 추측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어떤 화석들의 경우 다양한 색소에서부터 구조색까지 피부색에 대한 증거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색깔의 진화와 기능에 대한 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다.
3억5백만 년 전 ‘초기 거미’ 의 화석이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3억5백만 년 된 거미류의 화석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이번 발견이 오늘날 거미의 초기 기원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있다.
네발 달린 포유류나 양서류처럼 걷고 폭포를 거슬러오를 수 있는 눈먼 동굴고기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태국에서 독특한 해부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걸어다닐 수 있는 눈먼 동굴고기를 발견했다. 이 어류는 네발동물, 즉 다리가 네 개 있는 포유류나 양서류와 비슷한 방식으로 걷고 폭포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고대 인도와 유라시아를 연결해주던 육교는 생물다양성 교환이 일어나는 ‘고속도로’였다.
[사이언스 데일리] 유라시아와 인도 아대륙(Indian subcontinent)이 최종적으로 충돌하기 이전, 두 땅덩어리 사이에 육교가 있어 양쪽으로 생물다양성 교환이 일어나게 해주는 ‘고속도로’ 역할을 했을 수 있다는 것을 새로운 연구에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