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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랜드와 남극의 얼음에 남아있는 거대한 태양풍의 흔적

[사이언스 데일리] 태양풍과 태양풍에서 나오는 입자들은 오로라와 같은 장관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인간 사회에 심각한 위험요소가 될 수도 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태양풍으로 인해 큰 단전이 일어날 수도 있고 위성 및 통신 시스템이 중단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태양풍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할 수 있다고 한다. 연구자들은 지구가 1천 년 이전에 두 번의 극단적으로 강한 태양풍을 맞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지구 최초의 박테리아는 자신만의 햇빛 가림막을 만들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생명이 처음 시작되던 시기의 지구에는 지구를 보호하는 오존층이 없었기 때문에 빛에 의존하는 철산화 박테리아는 자신의 주위에 철 광물을 형성해 파괴적인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했다. 이 방식으로 생명체는 30-40억 년 전의 거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DNA 를 구성하는 작은 구성요소들은 종에 상관없이 동일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원기둥 모양의 DNA 구성요소 하나의 지름은 이것이 초파리든 너도밤나무든, 혹은 사람의 것이든 상관없이 동일하다. DNA 구조의 일부인 이 자그마한 구성요소들은 뉴클레오솜이라고 불린다. 만일 이것이 모든 종에 걸쳐 동일하다면 어떤 자연 법칙 혹은 보편적인 원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일까?

모든 원시적인 상태의 네발동물은 몸의 일부를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화석 양서류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네 다리를 가진 척추동물의 조상은 원래 현생 도롱뇽의 놀라운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후 진화 과정에서 이러한 재생능력을 잃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였다.

고대의 DNA 를 조사하여 페스트가 (이전에 생각하던 것보다) ‘두 배나 오래된’ 것이지만 처음에는 벼룩을 통해 옮는 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밝히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를 통해 페스트의 최초 발생 시기가 청동기 시대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었다. 페스트는 최초의 전세계적 발병 기록보다 수천 년 이전부터 유라시아의 인류와 함께해 왔으며 고대의 페스트로부터 벼룩이 옮기는 선페스트로 변이가 일어난 것은 기원전 2천년 이내라는 것이 이번 연구에서 밝혀졌다.

산소 농도 변화에 따른 화재의 증가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구 상에 광범위하게 일어났던 불은 식물이 처음으로 땅을 점령하고 8,000만 년도 더 지나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식물이 지상으로 올라온 최초의 기록은 4억4000만 년 전의 것이지만 그 당시에 불이 났다는 증거는 매우 희박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