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자 PZ Myers 가 자신의 블로그 Pharyngula 에서 최근 매체들에 보도된 운석 충돌에 의한 생명 기원설에 대한 비판을 적었습니다. 번역까지 하긴 그렇고, 대략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글분류
마지막 빙하기가 끝날 무렵 빙하가 후퇴한 것은 온실가스 때문
[사이언스 데일리] 마지막 빙하기가 끝날 무렵 빙하가 녹고 땅이 드러난 시기에 대한 재계산이 이루어져 빙하가 후퇴하기 시작한 것이 다른 원인들 때문이 아니라 이산화탄소 및 기타 온실가스 농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 자료는 미래에 있을 빙하의 후퇴에 대한 예측을 확인해 주었는데, 지구상의 빙하 대부분은 다음 몇 세기 동안 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발행테스트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자동으로 발행되는지 테스트.
공지사항 – 웹사이트 이전 예고
고생물학 관련 해외뉴스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제공하는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는 현재 텀블러 (http://nomanstime.tumblr.com) 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으며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opeoplestime) 에 요약문과 텀블러 링크를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텀블러보다는 워드프레스가 나은 플랫폼인 것으로 보여 워드프레스 (wordpress.com) 쪽으로 이전을… Read More ›
새로 발견된 공룡 풀라네사우라 에오콜룸
[Phys.org] 위츠대학 박사과정 학생인 블레어 맥피가 2015년 9월 19일자 ‘사이언티픽 리포트 (Scientific Reports)’ 에 출판될 논문에서 새로운 공룡 종을 보고했다. 새 공룡의 이름은 풀라네사우라 에오콜룸 (Pulanesaura eocollum) 으로, “비 도마뱀” 이라는 의미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풀라네사우라는 브론토사우루스로 대표되는 긴 목을 지닌 공룡 계통인 용각류의 초기 일원이라고 한다.
인간이 없었다면 전세계가 세렝게티 같았을 것
[사이언스 데일리] 대형 포유류들의 다양성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다는 사실은 기후나 환경적인 제약이 아닌, 과거 인류의 활동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 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전세계에 걸친 포유류 분포 지도가 어떨지를 알아본 새로운 연구의 결론이다.
문어 유전체가 해독되다
[유레카얼러트] 유전체 분석을 통해 문어의 진화 및 복잡한 신경계를 포함한 문어의 독특한 생물학에 대한 실마리가 밝혀졌다.
말라파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개코원숭이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국제 연구팀이 가장 오래된 개코원숭이의 화석 표본을 발견했다. 200만년도 더 된 이 두개골 일부의 화석은 남아프리카의 인류의 요람 세계 유산에서 발견되었다. 이곳에서는 새로운 초기 사람아과 종인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의 화석도 2010년에 발견된 바 있다.
혜성 충돌이 지구에서 — 그리고 다른 곳에서도 — 생명의 기원이 되었을 수 있다
[사이언스 데일리] 지구에 혜성이 충돌한다는 것은 대멸종과 동의어로 여겨지지만 연구자들은 지구 역사 초기의 혜성 충돌이 상당한 양의 펩타이드 – 최초의 생명 구성 요소 – 합성을 이끈 힘이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였다. 이 결과는 외계에서의 생명 기원에 대해서도 시사점을 던져준다.
생명의 나무는 사실 생명의 덤불일지도
[사이언스 데일리] 한 계통이 여럿으로 갈라질 때마다 새로운 종이 진화하게 된다. 이때문에 종들 간의 관계는 각 가지가 종 하나가 되는, ‘생명의 나무’ 로 기술되곤 한다. 연구자들은 진화가 이런 모델에서보다 더 복잡하며 나무가 사실은 덤불에 더 가까우리라는 것을 밝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