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생물

지구 최초의 박테리아는 자신만의 햇빛 가림막을 만들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생명이 처음 시작되던 시기의 지구에는 지구를 보호하는 오존층이 없었기 때문에 빛에 의존하는 철산화 박테리아는 자신의 주위에 철 광물을 형성해 파괴적인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했다. 이 방식으로 생명체는 30-40억 년 전의 거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DNA 를 구성하는 작은 구성요소들은 종에 상관없이 동일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원기둥 모양의 DNA 구성요소 하나의 지름은 이것이 초파리든 너도밤나무든, 혹은 사람의 것이든 상관없이 동일하다. DNA 구조의 일부인 이 자그마한 구성요소들은 뉴클레오솜이라고 불린다. 만일 이것이 모든 종에 걸쳐 동일하다면 어떤 자연 법칙 혹은 보편적인 원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일까?

230만 종을 포함하는 ‘생명의 나무’

[사이언스 데일리] 동물, 식물, 균류와 미생물 230만 종을 포함하는 생명의 나무 초안이 발표되었다. 여러 해 동안 수천 개의 부분적인 생명의 나무들이 발표되었이만 이들 모두를 모아 하나의 나무로 조합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결과물은 디지털 자료의 형태이며 생물들의 진화적 관계에 대한 위키피디아 격으로 온라인에서 누구나 사용하고 편집할 수 있다.

생명의 나무 전반에 걸쳐 유기체들이 공유하고 있는 공통 분자 도구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대부분의 동물들이 공유하고 있는 단백질 복합체가 조립되는 방식들 1,000여 가지를 발견했다. 이 발견은 동물들의 진화적 관계가 매우 깊은 것임을 보여주며,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 그리고 암 등 질병의 원인을 연구하는데 쓰일 새롭고 강력한 도구를 제공해 줄 수 있다.

4억1500만년 전의 기형 플랑크톤 화석을 통해 중금속 오염이 대량 멸종의 원인들 중 하나였을 수도 있다는 것이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대 오르도비스기와 실루리아기 (4억8500만년에서 4억2000만년 전) 동안에 있었던 몇몇 대량 멸종 사건은 우리 행성 에서 생명 진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짧게 지속되었던 이들 사건 중 어떤 것은 해양 생물 종의 85% 를 멸종시키기도 했으나 정확히 어떤 기작을 통해 이런 사건이 일어났는지는 잘 이해되고 있지 않았다.

진화론 확장하기

[사이언스 데일리] 국제 연구팀이 유전학을 넘어서 한 종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모두 포함하는 것은 물론 환경에 끼치는 종의 영향도 고려하도록 다윈의 진화론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명의 기원: 새로운 모델이 초기 지구에서 자가복제가 발생한 것을 설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이언스 데일리]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질문 하나가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다. 개개의 단량체로 이루어진 원시 수프에서 자가복제를 하는 중합체 사슬로의 도약을 가능하게 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하는 질문이다. 새로운 모델에서는 자가복제가 출현했을 가능성이 있는 기작을 제안하고 있다. 이 모델에서는 템플릿의 도움을 받은(template-assisted) 결찰(ligation), 즉 두 개의 중합체가 결합하면서 세번째, 더 긴 중합체를 템플릿으로 이용하는 방식이 자가복제를 하는 중합체의 형성을 가능하게 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