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분류

사상 최대의 쥐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고고학자들이 동티모르에서 일곱 종의 거대 쥐 화석을 발견했다. 가장 큰 것은 현생 쥐의 열 배 크기였다. 이 연구는 동남아시아에서 초기 인류의 이동을 살펴보는 ‘순다에서 사훌까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행되었다. 연구자들은 현재 이 쥐들이 왜 멸종되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고대 생물의 뇌가 고생물학을 뒤집어 놓다

[사이언스 데일리] 수 년 전 고생물학자들은 화석화된 고대 동물의 뇌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며 오랫동안 받아들여지던 생각인 뇌는 화석화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번에 발견된 일곱 개의 새로운 표본은 하나하나가 의심할 여지 없이 뇌에서 유래한 신경 조직의 흔적들을 보여주고 있다.

‘불개구리’ 와 장어를 닮은 양서류: 필드 박물관이 브라질에서 발견한 화석들

[사이언스 데일리] 시카고의 필드 박물관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2억 7800만 년 전 지금은 브라질이 된 곳에 살던 여러 종의 양서류와 파충류를 발견했다. 이들의 논문으로 판게아의 남쪽 적도지역의 동물군에 대한 지식의 빈 틈을 채울 수 있게 되었다.

복잡한 동물의 골격이 생각보다 일찍 진화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나미비아에서 발견된 작은 해양 동물의 화석으로 미루어볼 때 복잡한 골격을 가진 최초의 동물은 5억 5천만 년 전에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견은 지구 최초의 복잡한 동물 — 오늘날의 많은 동물 종들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 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수백만 년 더 일찍 나타났음을 암시한다.

새의 날개 모양은 비행 방식보다는 조상의 날개 모양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의 진화에 대해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는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새의 날개 모양이 비행 방식보다는 각 종들이 얼마나 가까운 관계인가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새가 나는 방식 — 예를 들면 주로 자맥질을 하는지, 활공을 하는지, 혹은 날갯짓을 하는지 — 이 날개 모양의 진화에 주된 역할을 했다는 과학자들에 믿음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공룡의 턱과 식단과의 관계

[사이언스 데일리] 티렉스의 무는 힘은 얼마나 강했을까? 새로운 연구에서 공룡의 섭식 방식과 선호하는 식단은 이들이 얼마나 턱을 벌릴 수 있는지와 강하게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