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루시’의 새로운 친척이 인류의 가계도에 추가되었다. 과학자들은 330만년에서 350만년의 연대를 가지는 새로운 인류의 조상종을 발견했다. 위턱과 아래턱 화석이 에티오피아 아파르 주의 워란소-밀레 지역에서 발견되어 새로운 종인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 데이이레메다 (Australopithecus deyiremeda) 로 명명되었다. 이 종은 유명한 ‘루시’ 가 속한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Australopithecus afarensis) 와 함께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신생대
두개골에 난 치명적인 상처는 43만년 된 살인사건의 흔적일 수도
[Phys.org] 스페인의 시마 데 로스 후에소스에서 발견된 사람 두개골에서 드러난 치명적인 상처가 약 43만년 전, 인류 역사 상 최초의 살인사건의 흔적일 수도 있다고 한다.
개와 인간의 유대관계는 2700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보인다
[사이언스 데일리] 고대의 타이미르 늑대 뼈에 대한 유전체 분석에 따르면 개와 인간의 특별한 관계는 27000년에서 40000년 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전의 유전체에 기반한 연구들에서는 현재의 개가 늑대에서 갈라져 나온 것은 아무리 빨라도 16000년 전, 즉 지난 빙하시대 이후였을 것이라고 추정해왔다.
오늘날의 새들이 앞으로 어떻게 적응하게 될지 실마리를 보여주는 빙하시대의 새들
[사이언스 데일리] 빙하시대의 조류를 중점적으로 조사한 새로운 연구가 장기적으로 새들이 기후변화에 어떻게 반응할 지에 대한 실마리를 보여주었다.
농경생활로 이동할 일이 적어지자 인간의 뼈는 가벼워졌다
[사이언스 데일리] 현대적인 생활습관 때문에 사람들의 체중은 늘었다. 하지만 한 가지 면에서는 수렵채집인이었던 조상들보다 눈에 띄게 가벼워진 부분이 있으니, 바로 뼈다. 과거 3만3천년 전의 유럽에 살았던 수백 명의 뼈에 대한 연구에서 도시화, 영양, 혹은 그 외의 요인보다는 농경의 증가와 그에 따른 이동성의 감소때문에 뼈가 가벼워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로마니아에서 발견된 뼈를 분석한 결과 인간과 네안데르탈인이 유럽에서도 교잡했다는 증거가 제시되었다
[Phys.org] 루마니아에서 발견된 인간의 아래턱 화석의 DNA 를 검사해본 결과 유전체의 4.8~11.3 퍼센트가 네안데르탈인 DNA 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유전체학자인 차오메이 푸 (Qiaomei Fu) 가 지난주 뉴욕에서 있었던 유전체생물학회 회원들 앞에서 보고한 바에 따르면 이 턱의 주인은 약 4만년 전에 죽었다.
수렵채집인들의 독특한 사회구조가 만들어지는 이유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거주지에 대한 의사결정의 성평등이 수렵채집인들의 독특한 사회구조를 설명해준다고 한다.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아과 남성과 여성의 몸 크기는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루시를 비롯한 초기 인류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일원들은 남녀의 몸 크기 차이에 있어서 현생 인간과 유사했을 것이라고 한다.
선사시대의 동물들이 무엇을 먹었는지 두개골 모양으로 알아낼 수 있을까?
[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물학자들이 오래 전에 멸종한 동물의 생활사를 재구성할 때 어떤 음식을 먹고 살았는지를 알기 위해 비슷한 두개골 모양과 치아 패턴을 보이는 현생 동물을 살펴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 방법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현생 종들에 기반한 새로운 모델링 및 검증을 수행해 본 결과 동물의 식성과 두개골 생체역학의 관계는 복잡해서 그 동물 조상의 식성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특한 어류 화석이 경골어류의 진화에 새로운 실마리를 던져주다
[사이언스 데일리] 현재 민물서식지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킬리피시(killifish)의 주요 그룹에 속하는 최초의 화석 표본을 찾아냈다. 600만년 된 이 화석은 경골어류의 진화에 새로운 실마리를 던져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