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구분

‘잉꼬같다’ 는 말을 공룡에게도 써야할지도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1억년 된 암석에서 공룡이 현생 조류와 비슷하게 짝짓기 행동을 했던 흔적이 화석으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오래전에 긁힌 자국이 화석화되었다가 최근에 발견된 이 표본은 현생 조류에서 “둥지 긁기 과시” 혹은 “긁기 의식” 으로 알려진 행동의 흔적과 유사하다. 이 행동은 수컷이 짝이 될 수 있는 상대 앞에서 둥지 형태의 구덩이를 팜으로써 자신의 부양능력을 과시하는 것이다. 새로 발견된 화석 증거는 공룡의 짝짓기에 이용된 과시행동의 천성, 그리고 ‘성선택’으로 알려진 진화의 추동력에 대한 이론들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킹콩은 유연하지 못했다: 거대 유인원이 10만 년 전에 멸종한 것은 적응을 잘 못했기 때문

[사이언스 데일리] 거대 유인원인 기간토피테쿠스의 쇠퇴에 대해 최근 연구가 이루어졌다. 연구자들은 아마도 생명의 역사에서 가장 거대한 유인원이었던 이들이 멸종한 이유는 적응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화석 치아의 에나멜을 분석하자 기간토피테쿠스의 서식지가 숲으로 한정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2015 통계요약

WordPress.com 통계 도우미 원숭이는 이 블로그에 대한 2015 연간 보고서를 준비했습니다. 요약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콘서트 홀은 2,700명을 수용합니다. 이 블로그는 2015 동안 약 21,000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콘서트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본다면 8개 정도의 공연이 매진될 것입니다…. Read More ›

동물의 줄무늬를 설명하는 수학적 모델

[사이언스 데일리] 호랑이의 등은 빈 캔버스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연은 큰 고양이의 몸에 나란한 줄무늬를 고른 간격으로 척추와 직각이 되게 배열해 놓았다. 과학자들은 줄무늬가 정확히 어떻게 발생하는지 몰랐지만 수학자들은 1950년대부터 가능한 시나리오들을 모델링해왔다. 살아있는 존재들에서 줄무늬의 형성을 제어하는 변수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연구자들이 이러한 여러 개의 모델들을 조합하여 하나의 방정식으로 만들어냈다.

공룡 멸종 직후 포유류의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지구 상의 포유류 다양성은 공룡 멸종 사건 직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화석 기록에 대한 새로운 분석에서 인류를 포함하여 오늘날 거의 5천 종의 동물이 속하는 유태반류 포유류가 멸종 사건 이후 1천만 년에 걸친 팔레오세 기간 동안 해부학적으로 훨씬 다양해졌다는 것을 보였다.

버제스 셰일 화석 발굴지에서 가장 오래된 알품기의 증거가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5억8백만 년 된 왑티아 필덴시스 (Waptia fieldensis) 의 화석에서 배아가 보존된 알을 확인함으로써 가장 오래된 알품기의 직접적인 증거를 발견했다. 새우와 비슷하게 생긴 생물인 왑티아의 표본은 캐나다의 유명한 버제스 셰일 화석 발굴지에서 1세기도 더 전에 발견되었는데, 최근 이 화석을 분석하자 알 모양의 물체들이 몸 앞쪽 1/3 을 덮고 있는 두 개의 껍질의 아래쪽에 모여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