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시카고의 필드 박물관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2억 7800만 년 전 지금은 브라질이 된 곳에 살던 여러 종의 양서류와 파충류를 발견했다. 이들의 논문으로 판게아의 남쪽 적도지역의 동물군에 대한 지식의 빈 틈을 채울 수 있게 되었다.
고생물학
복잡한 동물의 골격이 생각보다 일찍 진화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나미비아에서 발견된 작은 해양 동물의 화석으로 미루어볼 때 복잡한 골격을 가진 최초의 동물은 5억 5천만 년 전에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견은 지구 최초의 복잡한 동물 — 오늘날의 많은 동물 종들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 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수백만 년 더 일찍 나타났음을 암시한다.
가장 오래된 관극류 성게 화석이 새로이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 발견된 성게 화석이 해당 종류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성게 가계도의 분기점 하나를 1천만 년 더 과거로 밀어냈다.
새로운 발견이 고대의 대량멸종에 대해 오랫동안 해왔던 가정들을 뒤흔들다
[사이언스 데일리] 지질학자 팀이 현재 받아들여지고 있는 2억 5천만 년 전에 일어났던 대량멸종 사건인 ‘거대한 죽음’ 의 모델에 도전하는 새로운 발견을 보고했다.
공룡의 턱과 식단과의 관계
[사이언스 데일리] 티렉스의 무는 힘은 얼마나 강했을까? 새로운 연구에서 공룡의 섭식 방식과 선호하는 식단은 이들이 얼마나 턱을 벌릴 수 있는지와 강하게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미이라가 된 바다표범을 통해 얼음의 변화가 끼치는 생태학적 영향을 밝혀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남극에서 동결건조된 바다표범의 사체를 이용하여 얼음 패턴의 변화가 해양 포유류 생태에 끼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조사했다. 최근의 연구에서 로스 해 수집된 500 개체가 넘는 바다표범 미이라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어떤 종은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생태를 유지했으나 다른 종들은 섭식 습관에 큰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진화와 성장 사이의 관계를 밝혀주는 오리주둥이 공룡의 중간 종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 발견된 두 종류의 중간 종이 성장 과정과 정교한 과시용 구조의 진화 사이의 복잡한 관계에 대해 중요한 통찰을 제공해 주어 오리주둥이 공룡의 진화 패턴을 밝히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빙하기의 교훈: 대형 포유류에게는 돌아다닐 공간이 필요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털매머드 및 기타 빙하기 동물들의 삶과 멸종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북극권의 포유류 종들이 환경 변화에서 살아남는 데에는 서로 연결된 서식지들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고대의 와이오밍에서 기후변화에 반응하여 몸의 크기가 변화하던 포유류들
[사이언스 데일리] 화석 증거들을 보면 5천만 년 전에 일어났던 여러 차례의 지구 온난화 사건이 고대의 와이오밍에 살던 포유류들의 진화에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7천 개 이상의 화석 이빨을 이용해 고생물학자들은 포유류 개체군들에서 몸크기의 감소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이 온난화 사건과 관련있으리라는 가설을 세웠다. 이 연구는 포유류 개체군에 대한 기후 변화의 장기적인 영향을 바라보는 독특한 관점을 제공해준다.
화석에 기록된 지진의 흔적
[사이언스 데일리] 카스카디아 섭입대 (CSZ: Cascadia subduction zone) 에는 여러 차례 있었던 대규모 (진도 8-9) 지진의 증거가 해안의 짠물습지에 보존되어 있어 고지진학자들의 큰 관심을 끌어왔다. 카스카디아 섭입대의 과거에 대해 배우는 데 있어서 층서기록이 유용하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으며 미화석은 고대의 대지진에 대한 답을 제공할 수도 있다. 또 미화석을 이용하면 지진 모델링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이 지역의 지진과 관련된 주요 잠재적 위험요소들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제공해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대중들의 준비상태를 높여주는 기여를 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