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물학

모든 원시적인 상태의 네발동물은 몸의 일부를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화석 양서류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네 다리를 가진 척추동물의 조상은 원래 현생 도롱뇽의 놀라운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후 진화 과정에서 이러한 재생능력을 잃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였다.

산소 농도 변화에 따른 화재의 증가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구 상에 광범위하게 일어났던 불은 식물이 처음으로 땅을 점령하고 8,000만 년도 더 지나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식물이 지상으로 올라온 최초의 기록은 4억4000만 년 전의 것이지만 그 당시에 불이 났다는 증거는 매우 희박하다고 한다.

오타고 중부에서 발견된 신종으로 인해 오스트레일리아와 남아메리카에 사는 물떼새류들의 가까운 관계가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조류가 공룡에서 진화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오늘날 물떼새류 (섭금류) 들은 히말라야에서부터 남극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적으로 매우 다양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긴 다리를 지닌 물떼새류들은 진화와 관련하여 많이 이야기되어 왔다. 하지만 이들이 어디에서 기원했고 어떻게 해서 전세계에 걸친 수많은 서식지에 살 수 있도록 분화했는지는 수수께끼였다. 화석 기록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질문들은 답을 찾지 못한 채로 남아있었다. 이 수수께끼에 대한 실마리를 던져주는 새로운 논문이 출판되었다.

1억 2,500만 년 된 포유류 화석이 털과 가시의 초기 진화에 대해 알려준 것

[사이언스 데일리] 스페인에서 새롭게 발견된 1억 2500만 년 된 화석 스피놀레스테스 제나르트로수스 (Spinolestes xenarthrosus) 는 털가죽와 모근세포, 고슴도치같은 가시, 장기는 물론 곰팡이가 핀 피부까지 놀랍도록 잘 보존된 표본이다. 이로 인해 가장 오래된 포유류의 털과 연조직 화석의 연대가 6,000만 년 이상 앞으로 당겨지게 되었다.

‘용의 무덤’ 에서 발견된 어린 사우롤로푸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거대한 하드로사우루스류 공룡인 사우롤로푸스 안구스로스트리스 (Saurolophus angustirostris) 표본들을 보고했다. 이 표본들은 부화 시기 전후의 개체들로 모두가 같은 둥지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이며, 몽골 “용의 무덤” 에서 발견되었다.

유럽에서 발견된 열대지방의 개미

[사이언스 데일리] 생물학자들이 현생 개미 데이터베이스와 화석 개미 데이터베이스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는 어느 지역의 화석 개미가 오늘날 동일한 지역에 살고 있는 개미와 더 가까운 관계인지를 보여준다. 흥미롭게도 4,500만 년에서 1,000만 년 전에 유럽에서 살던 개미는 오늘날 유럽에 사는 개미들보다 동남아시아에 살고 있는 현생 개미와 더 유사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