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제 연구팀이 새로운 연구를 통해 여름철 북극의 해빙이 곧 과거의 일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는 기후와 생태계 모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만 년 전 북극지역의 기온이 현재와 비슷했을 때 해빙이 녹았다.
기후변화
과거 북극해의 얼음 감소가 급격한 기후 변화 사건과 연결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얼음 코어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30년에서 10만년 전 기간 동안 북극의 바다 얼음 감소가 주요 기후 변화 사건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보였다. 이 기간 동안 그린랜드의 온도는 섭씨 16도까지 상승했다.
화석 기록에 따르면 카리브해의 야생동물들에게는 기후변화보다 인류가 더 큰 위협이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물에 잠긴 바하마 제도의 한 동굴에서 발견된 100여 종의 화석을 살펴보자 이들이 여러 어려움에도 꾸준히 존속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최소한 인류가 이곳 섬들에 발을 들이기 전까지는.
전지구적 해양 생태계 분석에 의하면 먹이사슬의 붕괴가 예측된다고
[사이언스 데일리] 인류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지구적 해양 생태계에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인지 분석한 결과 향후 해양 생태계와 어업의 전망이 어둡다고 한다.
뜻하지 않게 황허 퇴적물에서 얻어낸 지구의 과거 기후에 대한 정보
[사이언스 데일리] 중국 황허의 퇴적물을 꼼꼼히 조사한 스웨덴과 중국 공동 연구그룹이 지구 구조 및 기후 진화의 역사가 새로 쓰여져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보였다.
유럽에서 발견된 열대지방의 개미
[사이언스 데일리] 생물학자들이 현생 개미 데이터베이스와 화석 개미 데이터베이스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는 어느 지역의 화석 개미가 오늘날 동일한 지역에 살고 있는 개미와 더 가까운 관계인지를 보여준다. 흥미롭게도 4,500만 년에서 1,000만 년 전에 유럽에서 살던 개미는 오늘날 유럽에 사는 개미들보다 동남아시아에 살고 있는 현생 개미와 더 유사하다고 한다.
산호 화석이 던져주는 지구의 과거 기후에 대한 실마리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심해 산호에서 측정한 방사성탄소를 이용해 마지막 빙하기가 끝날 무렵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냈다. 화석 산호는 우라늄 방사성 동위원소 기법을 이용해 정확한 연대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얼음 시추코어와 직접 비교 가능한 연대를 얻어낼 수 있다는 독특한 장점이 있다.
갑작스런 추위: 기후 냉각과 해수면 변화로 인한 악어류의 쇠퇴
[사이언스 데일리] 해수면의 오르내림과 전세계적인 냉각으로 인해 수백만 년 동안 악어류의 종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향후 전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한 온난화가 악어류의 다양성 증가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연구자들은 보고 있다.
와이오밍에 악어가 살았던 이유
[사이언스 데일리] 5000만 년 전, 카우보이 주 (와이오밍 주의 별칭) 에는 악어들이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화석 기록을 보면 악어는 백악기와 에오세에 와이오밍 남서부에서 캐나다 남쪽에 이르기까지 야자나무 그늘에서 느긋하게 지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북아메리카대륙의 한가운데 — 바다에 접해있지도 않아서 바다 덕분에 따뜻해질 수도 없는 곳 — 에 위치한 장소가 겨울에도 온화한 기후를 유지했는지 과학자들도 오랫동안 이해하지 못했다.
마지막 빙하기가 끝날 무렵 빙하가 후퇴한 것은 온실가스 때문
[사이언스 데일리] 마지막 빙하기가 끝날 무렵 빙하가 녹고 땅이 드러난 시기에 대한 재계산이 이루어져 빙하가 후퇴하기 시작한 것이 다른 원인들 때문이 아니라 이산화탄소 및 기타 온실가스 농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 자료는 미래에 있을 빙하의 후퇴에 대한 예측을 확인해 주었는데, 지구상의 빙하 대부분은 다음 몇 세기 동안 사라질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