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가장 유명한 인류의 조상인 루시는 아마도 나무에서 떨어져 죽었을 것이라고 한다. 연구자들은 루시의 부상 양상이 윗팔뼈의 어깨쪽 골절로 뼈가 네 조각 난 경우와 일치하며, 상당한 높이에서 의식이 있는 채로 떨어지던 루시가 충격을 줄이기 위해 팔을 뻗으면서 생겼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새로운 인류의 조상종은 루시의 종과 함께 살았다
[사이언스 데일리] ‘루시’의 새로운 친척이 인류의 가계도에 추가되었다. 과학자들은 330만년에서 350만년의 연대를 가지는 새로운 인류의 조상종을 발견했다. 위턱과 아래턱 화석이 에티오피아 아파르 주의 워란소-밀레 지역에서 발견되어 새로운 종인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 데이이레메다 (Australopithecus deyiremeda) 로 명명되었다. 이 종은 유명한 ‘루시’ 가 속한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Australopithecus afarensis) 와 함께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아과 남성과 여성의 몸 크기는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루시를 비롯한 초기 인류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일원들은 남녀의 몸 크기 차이에 있어서 현생 인간과 유사했을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