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고생물학자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다세포생물들 중 하나인 5억5천5백만 년 전의 다세포 해조류 화석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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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에서 다리로의 진화는 놀랍도록 단순했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서 3억6천만년보다도 더 이전에 나타난 네 개의 다리를 지닌 최초의 척추동물은 물 속에 살던 조상들과 비교했을 때 구조적으로 더 다양하지는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대기권에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산소가 존재하고 있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우리 행성에서 생명이 출현하고 진화해 온 과정을 재구성하는 것은 지구의 대기권에 언제, 그리고 어느 정도로 산소가 풍부해졌는가 하는 질문과 단단히 엮여 있다. 그린랜드 서부에서 얻은 자료에 기반한 새로운 지질학 연구에 따르면 38억 년 전 적은 양이긴 하지만 대기 중에는 이미 산소가 존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7-8억 년 이른 것이다.
중국을 활보했던 ‘가장 못생긴 화석 파충류’
[사이언스 데일리] 공룡보다 훨씬 먼저 파레이아사우루스류라고 불리는 커다란 초식동물이 지구를 지배했다. 한 고생물학자가 파레이아사우루스류 중에서 중국에서 발견된 모든 표본들에 대해 최초로 자세한 조사를 하여 논문으로 발표했다. 파레이아사우루스류는 ‘가장 못생긴 화석 파충류’ 라고 불리기도 한다.
‘집에 머무르는’ 남성이 폐경의 진화를 촉진시켰다고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폐경의 진화는 자연의 실수로부터 시작되었으나 아들과 손자들이 집 가까이에 머무르는 경향으로 인해 촉진되었다고 한다.
5억 년 된 화석을 통해 멸종한 동물이 어떻게 먹이를 사냥했는지를 알아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대부분의 화석은 유기체의 물리적인 잔해와 그 구조를 보존하고 있다. 최근 지질학자들과 고생물학자들이 고대 퇴적물에 보존된 포식자의 행동을 보여주는 화석을 발견했다. 미주리 주 남동부에서 발견된 이 화석은 과학자들이 포식자들의 행동, 그리고 먹이가 된 동물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풀어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발견된 증거에 의하면 고대의 유기체들은 효율적을 위해 정확하게 재단된 공격을 하는 등 복잡한 행동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2억8천만 년 전의 원시적인 파충류 및 양서류 발자국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2억8천만년에서 2억9천만년 전에 네발동물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발자국들을 발견했다. 이 발자국들은 카탈루냐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발자국화석이다. 여러 그룹의 원시적인 파충류와 양서류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이 발자국을 만든 동물들 중에는 후에 포유류가 기원한 그룹인 단궁류가 포함되어 있다.
X-레이를 이용해 들여다본 딱정벌레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보통 사람들은 딱정벌레 화석을 보더라도 그저 돌멩이로라고만 생각할 것이다. 전문가들조차 수 밀리미터 정도 크기인 화석 외부의 모양을 대략적으로만 기술하는 데 그치기 쉽다. 카를스루에 공대의 ANKA 싱크로트론 방사원을 이용해 3천만 년 된 딱정벌레에 대하여 자세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딱정벌레 화석 내부의 해부학적 구조를 상세하게 영상으로 만들어 딱정벌레의 가계도 분석이 가능할 정도였다. 연구에 이용되지 않았던 자연사 컬렉션에 담겨진 방대한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최신 영상기법이 열어준 것이다.
가장 오래된 아기 공룡의 성장을 기록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2013년 말에 어린 카스모사우루스의 발견 — 아주 희귀한 공룡 발견의 예 중 하나 — 이 전세계의 뉴스 헤드라인을 뒤덮었다. 이 발견을 했던 연구자들이 알파 분류학적 기재를 통해 자신들의 연구결과를 새로운 논문으로 발표했다.
화석 기록은 지역에 따라 다른 속도로 유실된다
[사이언스 데일리] 매머드, 마스토돈, 낙타, 말, 그리고 땅늘보와 같은 동물들의 화석 기록 중 현재의 미국 본토와 남아메리카에 있던 화석 기록은 알래스카나 베링 해협 부근의 화석 기록보다 훨씬 많이 유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