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잉글랜드에서 새 화석 종을 발견하고 이것이 고대의 기생충임을 밝혀냈다. 이 화석 종 – ‘혀벌레’ 라고 불리는 것으로 벌레같은 몸에 머리와 두 쌍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 은 사실 기생충으로 오늘날에는 숙주 몸 내부의 호흡기에 살고 있으며 숙주에게 먹혔을 때 몸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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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뱀은 어떻게 생겼을까?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뱀의 첫 조상은 야행성으로 잠행사냥을 하는 포식자였으며 발목과 발가락을 포함한 작은 뒷다리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뱀은 매우 다양해서 3400 종 이상이 현존하며 땅, 물, 그리고 나무 위 등 다양한 서식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언제 어디에서 진화했는지, 그리고 원래의 뱀 조상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행동했는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농경생활로 이동할 일이 적어지자 인간의 뼈는 가벼워졌다
[사이언스 데일리] 현대적인 생활습관 때문에 사람들의 체중은 늘었다. 하지만 한 가지 면에서는 수렵채집인이었던 조상들보다 눈에 띄게 가벼워진 부분이 있으니, 바로 뼈다. 과거 3만3천년 전의 유럽에 살았던 수백 명의 뼈에 대한 연구에서 도시화, 영양, 혹은 그 외의 요인보다는 농경의 증가와 그에 따른 이동성의 감소때문에 뼈가 가벼워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매드 맥스 영화는 페미니스트의 속임수인가?
[시카고 트리뷴] 매드 맥스 영화는 페미니스트의 속임수인가?
연질부 중 어떤 부분은 왜 화석화가 더 잘되는지를 설명해주는 새로운 증거
[Phys.org] 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학자들과 스웨덴 웁살라 대학의 학자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어떤 종의 연질부는 왜 다른 종의 연질부보다 화석화가 더 잘되는지 이유를 찾아냈다.
로마니아에서 발견된 뼈를 분석한 결과 인간과 네안데르탈인이 유럽에서도 교잡했다는 증거가 제시되었다
[Phys.org] 루마니아에서 발견된 인간의 아래턱 화석의 DNA 를 검사해본 결과 유전체의 4.8~11.3 퍼센트가 네안데르탈인 DNA 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유전체학자인 차오메이 푸 (Qiaomei Fu) 가 지난주 뉴욕에서 있었던 유전체생물학회 회원들 앞에서 보고한 바에 따르면 이 턱의 주인은 약 4만년 전에 죽었다.
수렵채집인들의 독특한 사회구조가 만들어지는 이유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거주지에 대한 의사결정의 성평등이 수렵채집인들의 독특한 사회구조를 설명해준다고 한다.
스칸디나비아에서 영국으로 한센병이 전파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오래된 골격
[사이언스 데일리] 고고학자들이 스칸디나비아에서 영국으로 한센병이 전파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를 찾아냈다. 연구팀은 1950년대에 잉글랜드의 그레이트 체스터포드에서 발굴된 1500년 전의 남성의 골격을 조사했다.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이 해양 산성화로 연체동물도 멸종시켰을까?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서 6600만년 전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으로 인해 발생한 해양산성화가 암모나이트 및 기타 단단한 껍질을 가지고 있는 부유성 생물들의 멸종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의문이 제기되었다.
공룡의 특징을 보이는 새의 부리를 연구실에서 만들어내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공룡의 주둥이에서 새의 부리가 만들어진 분자 과정을 성공적으로 재현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