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에서 목 뒤에 긴 돌기를 가진 새로운 용각류 공룡이 발견되었다.
공룡
고대의 꼬리샘 기름: 연구자들이 새 화석에서 4천8백만년 된 지질(lipid)을 발견하다
[사이언스데일리] 대개의 경우 연질부는 세월의 힘을 당해낼 수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척추동물 화석은 뼈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독일 다름슈타트 인근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적지 “메셀 피트”에서 발견된 새 화석은 더 큰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4천8백만년 된 새의 피부샘, 그리고 똑같이 오래된 지질(lipid)이 발견된 것이다. 척추동물 화석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지질은 새가 몸단장을 하는 데 쓰였다.
허민 – 공룡의 나라 한반도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 소장 허민 교수의 책이다. 박진영 님의 책 [박진영의 공룡열전] 에 대한 서평을 쓴 적이 있으니 ([박진영의 공룡열전] 2판에서는 내가 서평에서 지적한 부분을 많이 반영하고 저자후기에도 언급해주었다) 국내 공룡연구자의 책이 또 하나 나왔다는 소식에 얼른 구입했다. 허민 교수는 EBS… Read More ›
300개의 이빨 – 오리주둥이 공룡은 치과의사에게는 꿈의 손님이었을 것
[사이언스 데일리] 입 양쪽에 각각 300 개 이상의 이빨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면 치과를 얼마나 자주 가야 할지 한 번 생각해 보라.
신종 공룡이 메가랍토르류 분지군의 진화적 기원에 대한 단서를 줄지도
[사이언스 데일리] 파타고니아에서 발견된 새로운 종의 메가랍토르류 공룡이 메가랍토르류 분지군의 진화적 기원을 구분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류 비행의 진화
[사이언스 데일리] 조류에서 비행능력이 최초에 어떻게 생겨났는지와 관련하여 오랫동안 논의되던 가설에 의문을 던지는 새로운 연구가 발표되었다.
목이 긴 용각류 공룡의 진화에 대한 이론을 검증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용각류 공룡은 사상 가장 거대한 육상 동물으로 매우 긴 목과 꼬리를 땅 공중에 들어올린 채로 살았다. 거대한 몸의 일부를 이렇게 공중으로 들어올리면 척추, 특히 척추들 사이의 유연한 관절들에 큰 부담을 주었을 것이다. 용각류의 골격은 어떤 방법을 써서 부상을 입지도 않고 이동성을 해치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엄청난 무게를 감당할 수 있었을까?
우리 조상들은 공룡 멸종 이후 더 빨리 진화했다
[사이언스 데일리] 우리 조상들은 공룡이 멸종한 후 1천만년 동안 그 이전 8천만년보다 세 배 더 빠르게 진화했다고 한다. 연구팀은 유태반류 포유류 — 오늘날 인간을 포함해 5천 종이 속하는 — 의 진화 속도가 멸종 사건 이전에는 일정했으나 그 이후에는 폭발적으로 빨라져 오늘날 우리가 보는 다양한 종류의 포유류가 생겨났다는 것을 알아냈다.
털, 깃털 그리고 비늘의 공통 기원
[사이언스 데일리] 포유류의 털, 새의 깃털, 그리고 피충류의 비늘이 가지고 있는 진화적 관련성은 수십년 간 논쟁거리였다. 연구자들이 모든 피부 부속지들(skin appendages)이 상동기관이라는 것을 보였다. 배아 발생과정 분석에 기반하여 생물학자들은 털, 깃털, 그리고 비늘의 초기 발생단계에서 분자 및 미세해부학적 특징들이 동일하다는 증거를 밝혀냈다. 이 관찰결과들에 따르면 털과 깃털, 그리고 비늘 세 가지 구조는 파충류와 유사했던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한 것이라고 한다.
버마의 호박 속에 보존된 초기 새의 날개
[사이언스 데일리] 중국에서는 공룡시대에 살았던 새의 화석이 놀랍게 잘 보존된 채로 수천 점이나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들 화석은 대부분 암석 속에 납작하게 눌린 상태로 발견된다. 버마의 호박 매장층에서 새롭게 발견된 화석은 백악기 에난티오르니스류의 날개를 완벽한 상태로 입체적으로 보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