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용의 무덤’ 에서 발견된 어린 사우롤로푸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거대한 하드로사우루스류 공룡인 사우롤로푸스 안구스로스트리스 (Saurolophus angustirostris) 표본들을 보고했다. 이 표본들은 부화 시기 전후의 개체들로 모두가 같은 둥지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이며, 몽골 “용의 무덤” 에서 발견되었다.

햇볕에 몸을 데운 공룡들은 놀랄만큼 뛰어난 단거리주자였을 수도

[사이언스 데일리] 공룡들이 정말 영화 “쥬라기공원”에 묘사된 것처럼 빠르고 공격적인 사냥꾼이었을까? 아니면 낮은 대사율을 가지고 있어 오늘날의 악어들처럼 느릿느릿 움직였을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최소한 일부 공룡들은 환경, 즉 태양과 같은 열원을 이용해 몸의 온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한다.

스페인에서 발견된 작은 새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정교하게 배열되어 새의 날개 깃털을 제어했던 근육과 인대를 자세히 연구할 수 있을 만큼 잘 보존된 새의 화석이 새롭게 발견되어 가장 오래된 새들 중 최소한 일부는 대부분의 현생 새들과 비슷하게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비행솜씨를 선보였으리라는 생각을 뒷받침해주게 되었다.

소행성 충돌과 화산활동이 공룡들에게는 원투 펀치였다

[사이언스 데일리] 6600만 년 전의 대량멸종을 일으킨 것이 소행성 충돌이었는지 인도에서 있었던 화산활동인지에 대한 논쟁이 갈 수록 무의미해지고 있다. 화산 분출에 대한 새로운 연대측정 결과 이 두 가지의 재난이 거의 동시에 일어났다는 것이 밝혀졌다. 과학자들은 소행성 충돌이 있은 후 5만 년 이내에 화산 분출이 가속화 되었으며 이것이 전세계에 걸쳐 진도 9, 혹은 그보다 더 큰 지진을 일으켰을 소행성 충돌에 의해 재점화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추운 날씨에 살던 공룡들의 ‘잃어버린 세계’가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여러 달 동안 해가 뜨지 않는 깜깜한 겨울을 견뎌내고 아마도 눈이 내리는 것도 겪었을, 몸길이 10 미터의 초식성 오리주둥이 공룡 신종이 발견되었다. 공룡의 골격은 알래스카의 외딴 곳에서 발견되었다. 이 공룡은 현재까지 발견된 공룡들 중 가장 북쪽에 살던 공룡이다.

안킬로사우루스류 꼬리의 진화에 대한 연구

[사이언스 데일리] 안킬로사우루스류는 어떻게 곤봉 모양 꼬리를 가지게 되었을까? 안킬로사우루스류의 독특한 꼬리가 진화한 과정을 추적한 연구에 따르면 손잡이에 해당하는 부분이 먼저 만들어졌고, 꼬리 끝부분의 뼈뭉치가 나중에 진화했다고 한다.

공룡 화석 기록은 얼마나 충실한가?

[Phys.org] 브리스톨 대학의 마이크 벤턴 교수는 화석 기록이 얼마나 충실한지를 알기 위해 공룡 연구의 역사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새로 발견된 공룡 종의 수와 새로 발견된 지층의 수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벤턴 교수는 화석 기록의 진정한 다양성을 알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가지 보정 기법들이 자료를 오히려 더 왜곡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