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 거대 대륙이 만들어지면 거대 몬순이 반드시 따라오게 될까? 완족류 화석의 껍질을 살펴보는 것으로 그 여부를 알 수 있을까?
기타무척추동물
북아메리카에서 보기 드문 쥐라기의 산호가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대량멸종 사건은 해양환경의 진화를 특정 시점에서 단절시키게 되며, 그로부터 생물상이 회복하는 과정에서 주요한 생물상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멸종 이후의 회복 단계에서 해양 유기체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이해하는 일은 변화의 동역학에 대한 통찰을 얻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런 변화는 많은 경우 생물상의 전반적인 재정립으로 이어진다.
산호 화석이 던져주는 지구의 과거 기후에 대한 실마리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심해 산호에서 측정한 방사성탄소를 이용해 마지막 빙하기가 끝날 무렵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냈다. 화석 산호는 우라늄 방사성 동위원소 기법을 이용해 정확한 연대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얼음 시추코어와 직접 비교 가능한 연대를 얻어낼 수 있다는 독특한 장점이 있다.
겉모습은 거의 변화가 없으나 유전학적으로는 진화하고 있는, 아주 오래된 해양 동물
[사이언스 데일리] 일본 아마미섬에서 수집된 링굴라 아나티나(Lingula anatina)로부터 린굴라과 완족동물의 유전체가 최초로 해독되었다. 유전체 분석 결과 린굴라는 34,000 개 이상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살아있는 화석” 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린굴라의 유전체는 활발하게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X레이가 밝혀낸 화석의 비밀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정교한 영상 기법을 이용해 1,000만 년 된 성게 화석의 내부를 들여다 보고 그 안에 숨겨진 귀중한 화석을 발견했다.
최초의 대량멸종은 재해가 아니라 동물 때문에 일어났다
[사이언스 데일리] 지구 위에서 일어난 최초의 대량멸종 사건은 5억4000만년 전, 운석 충돌이나 초대형 화산폭발 등에 의해서가 아니라 선사시대의 환경을 극적으로 바꾼 초기 동물의 등장에 의해 일어났다.
문어 유전체가 해독되다
[유레카얼러트] 유전체 분석을 통해 문어의 진화 및 복잡한 신경계를 포함한 문어의 독특한 생물학에 대한 실마리가 밝혀졌다.
골격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군비경쟁에서 패배한 고대의 빗해파리들
[The Verge] 4억년 전에 멸종했지만 고대의 빗해파리는 여전히 과학자들을 넋이 나갈 정도로 놀래키곤 한다. 오랫동안 빗해파리는 현재 살아 있는 빗해파리들이 그러하듯이 연조직만을 가진 생물로 여겨져왔다. 오늘 (2015년 7월 10일) ‘사이언스 어드밴스 (Science Advances)’ 에 출판된 연구에 따르면 포식성 동물인 빗해파리들은 단단한 골격같은 몸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 발견은 과학자들이 빗해파리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송두리째 뒤엎고 아주 오래 전에 있었던 생존을 위한 싸움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었다.
작은 해면동물 화석이 진화 모델을 뒤엎다
[Phys.org] 많은 과학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6천만년 이른 시기에 살았던 모래알갱이 정도 크기의 해면동물 화석이 발견되었다. 고생물학자들이 약 2천만년에 걸친 캄브리아기 대폭발 이전에 존재했던 분명한 해면동물 화석을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캄브리아기 대폭발은 5억4200만년 전에 시작되었으며 이 때 주요 동물 그룹들이 대부분 나타났다.
모로코에서 발견된 굉장한 화석이 진화의 연대표를 새로 쓰다
[사이언스 데일리]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해양 동물들에는 갑옷을 가진 지렁이 같은 형태도 있고, 거대한 바닷가재 같은 동물도 있다. 이들 해양 동물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수백만년 이상 오래 살아남았다는 것이 모로코 남동부에서 발견된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화석들로 인해 밝혀졌다.